국가 흥망성쇠 박물관이라는 명명아래에
이 나라가 모든것이 잘하고못하고 떠나서 사필귀정,권선징악이됨을 국민에게 인류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고 뿌리를 뽑고 내일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희망으로 삼고 하늘에서 비가내려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자연에 순응하면서 그 시대와 그 때와 그에맞는 능력과 자질에 따라서 인재에 따라서 모든 권한과 권능을 행사함에는 하늘의 기운을 대신해서 반드시뿌리를 뽑아서 모두가 원하는길을 가는 대한민국 한반도 인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뽑은 뿌리는 박물관에 전시하여 산교육장으로 삼아서 제2의 썩은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국가가 되지않는 세계인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해갈것입니다
그 박물관에 전시될 인물과 실명들은 자손대대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질것입니다
국가 흥망성쇠 박물관이라는 명명아래에
국가를 망하고 병들게하는 부서 권력부,종교부,정치부,언론부,군부,연애부,방송사부,기업부,공무원부,각국의 스파이부,국민들을 병들게 만드는 국민부,인간들의 습성부로 나누어서 이렇게 가담한 부서마다 각 부서에 좌우 날개격인 인물들과 그들의 발자취 그들의 상황에 맞추어서 행동사례등을 그리고 이것이 국가의 흥망성쇠에 미치는 파급 효과등을 상세하게 인물평과 그들의 선조분들의 업적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의 영역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하여 다국어로 번역해서 대대손손 전세계 국가들에게 보여줄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가족까지 후대에 이르기까지 그 파급 효과는 상당히 크게 미치므로 난세에 처신들을 바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대권후보자들중에 자신의 과거 경력이나 행적에 국가 망국에 대한 발자취가 있다면 해당되는 대권 후보자들은 애시당초 대권의 꿈을 포기하시지요
그것만이 차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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