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초 봄에 방송을 탔다.
이회창씨가 하는말이 나는 일선 정치에 손을 땠다.
다만 뒤에서 할일이 있음 할것이다.
이회창씨는 부정 투표를 알면서도 대통령 자리를 모른척했다.
대통령 이여야했던 이회창씨가 적극적이질 못해서 결국 마지막 황제가 된것이다.
지금은 이회창씨가 나서야할 명목이 없어졌다.
정말 그러하다.
다만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부추연 같은데를 후원해주며
자유 민주주의가 지속 될수 있도록 우익에 힘을 주어야 한다.
이회창씨가 대통령 된다는 생각은 그의 말대로 접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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