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해병. 기준으로 18개월까지 단축할 예정이다.
이렇게 좌파정권은 북한이 주창하는 “우리끼리”를 rewind하여’ 앵무새처럼 떠들며, 민족을 찾았다. 저들 좌파들은 이 나라의 존립과 이 나라의 근간이 위태로울 정도로 밑뿌리까지 뽑으려했다.
오늘의 우리군은 적도 없는 휴전선에서 어느 누구를 상대로 살을 여미는 추위 속에 보초를 서야하며, “어느 쪽 국방”을 “어느 쪽 국민”을 위해 군 의무를 다 해야 할까?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2007년 10․4 남북공동 선언문에서 ‘우리민족끼리’라는 썩은 정신아래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NLL을 진상하려 하였고. 이러한 짓거리는 평화와 협력이란 이름으로 전쟁을 부추기고 전쟁을 부르는 짓이다.
해상 휴전선 NLL을 허무는 짓은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내주며, “주적”(主敵)에게 우리에 영해를 진상(進上)하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행위이며 반역행위다.
前 現 통수권자(統帥權者)의 조국(祖國)은 도대체 어느 쪽 땅이었단 말인가? 지난 10년을 보건데 모국(母國)이 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이란' 말(言)이 아니던가? 이는 우익의 이름으로 꼭 밝히고 집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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