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중에 가장 큰 탐욕은 권력욕이라 한다.
그렇다면 권력을 잡아본 자가 권력욕이 더 크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 60년 사에 권력을 잡아본 자중에 권력욕을 부리는 자가 있다면 단연코 DJ다. 왜냐하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은 날고 싶어도 날개가 없고, 노무현은 욕심 부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DJ는 아태평화재단과 전라도라는 깨지지 않는 요새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어마어마한 정치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 조직의 일원 중에 'BBK사건의 김경준'을 조정하였다는 풍문 또한 난무하고 있음은 사실이고,
'삼성특검의 전라도인 김용철'도 삼성이 목적이 아니라, 검찰로 하여금 BBK 사건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고, 노무현과 이명박을 목 주이기 위한 것이라는 풍문이 오늘날 사실로 들어 나고 있으니 어찌 이명박정부, 5년이 걱정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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