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촛불시위는 순수한 애국시민들이 대다수 참여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점점 도를 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징이면서 서울의 상징이기도 한 교통의 요충지를 막고 불법성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의 순수한 의도에서 한참을 벗어난 행위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금 국제적으로 고유가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고, 원화는 절상되고 있으며, 국제적인 여러 이유로 국내의 물가는 높이 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처럼 수출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고 땅덩어리 조그마한 분단국에서 국제적인 영향에서 벗어나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더구나 우리에겐 남들이 갖고 있는 석유나 광산이라는 풍부한 지하자원도 없다. 무조건 남보다 특출나게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경우가 확실해야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여건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애국도 좋지만 그 애국의 표출이 무분별하게 거리로 뛰쳐 나와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을 상대로 상호 폭행을 하면서까지, 경찰차를 부수고 방화를 하면서까지 해야 한다는 데에는 침묵하는 다수가 동의를 하지 않는다.
사실 그만큼 했으면 대통령도, 여당도, 정부도 이젠 국민의 눈높이가 어떤 것인지 깨닫기에 충분할 것이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이미 한국민들의 요구조건인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데에 동의를 하였고,지금 노무현 정권이 픽업하여 이명박 정권에서까지 능력을 인정 받아 주요 통상정책과 대외 협의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훈 특사가 재협상을 위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을 최고의 우방으로 표방을 하는 미국도 이번의 촛불시위를 결코 만만하게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 정부와 대표단 역시 국민의 뜻을 잘 알기에 물러 서지 않고 대미 협상을 좋은 결과로 이끌고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소수의 극렬 좌파선동세력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계속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시위를 계속하도록 온라인에서 선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그들이 국가가 혼란에 빠지든, 나라의 경제가 무너져 저소득층과 서민층이 경제적인 고통을 받든 신경을 쓰거나 책임을 질 존재들인가? 지금은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도 버젓이 국민의 분열책동과 혼란을 부추기는 간첩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기에 촛불시위를 하는 애국시민들 속에는 가히 그런 첩자가 없으리라고 그 누가 과연 단정을 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의 퇴진까지 촛불시위를 계속 하겠다는 여태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단체에서의 주장처럼 만일 대통령이 퇴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 국민은 과연 행복해 질 것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 시기만큼 또 후퇴해야 하고 혼란속에서 더욱 많은 불상사가 발생할 것이다. 그것은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운에도 결코 좋지 않은 것이다. 물론 이 정부가 듣도 보도 못한 단체의 주장처럼 그렇게 호락호락 하거나 국민의 버림을 받을만한 정부는 아니다. 이명박 정권초기에 시행착오와 기업의 CEO처럼 밀어 붙이려고 했던 잘못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지금 잘못된 일에 대해서 정부가 국민들의 요구대로 재협상을 하고 있고, 또한 어려운 내수 사정을 감안하여 서민들의 생활안정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은가?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들이 이젠 추이를 지켜보고 더욱 일을 잘 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국민들도 만족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지구촌의 이웃 둘을 꼽자면 당연히 미국과 중국일 것이다. 이 두 나라는 공히 대한민국 수출시장의 최대 고객임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수출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 이 두 나라에 대한 원화는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서 수출을 한다고 해도 적자가 발생할 소지가 기업에겐 꽤 많은 것이고,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내수시장에 현실로 작용을 할 것이다. 벌써 그렇게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아무리 쇠고기 협상에 문제가 있었더라도 이젠 냉정함을 되찾고 진정한 실용과 실리를 구사해야 할 것이다.
이 두 나라는 지금 여러가지 국제적인 경제악화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들은 뛰어가고 날아 가는데 우리만 여기서 남미의 경우처럼 주저 앉을 수는 없지 않은가? 쇠고기 문제는 재협상을 시작하였으니, 말 그대로 국제적인 신용도 떨어트리지 않고 최대한 실리를 챙기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바로 그 협상 대표단에 국민들이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이젠 침착함으로 쇠고기 문제도 바로 잡고 국가적인 실리도 챙기도록 촛불시위를 끝내야 한다.
MBC도 이젠 할 만큼 했다고 본다. 그 정도로 정부를 비판했으면 할 만큼 했다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뉴스 처음과 끝을 온통 엥커의 '쇠고기 촛불시위'에 대한 편향적이고도 시위를 부추기는 멘트로 채워야 할 이유가 이제는 점차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다음 아고라에 대한 선전까지 해 주고 있는 그들의 행태는 과연 공영방송으로서 할 일을 한 것인지 자신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생각할 일이다. 우도, 좌도 진정한 애국자라면 이젠 이 혼란을 수습하는 쪽으로 가야지, 허구헌날 공영방송을 표방하는 자들이 시위를 부추기는 보도를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방송도 하지 않는 심각한 편향성이요, 진정한 애국의 발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자꾸 정부에 맞설 것이 아니라 정부가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으로 국민의 뜻을 알고 이제라도 국민의 뜻대로 정치를 하기를 바라는 그런 편성과 보도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정부의 나팔수가 되라는 것이 아님을 본인들도 잘 알것이라고 믿는다. 본인들 역시 다양성을 인정하고, 남들이 보기에 편향적인 것도 본인들의 주관이라고 변호를 할 것이다.
그렇다면 MBC의 편향적인 시각과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수 많은 국민들의 의사도 존중을 해야 할 것이다. 남들의 의견제시와 비판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공산주의이고 편향적이며,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독재의 발로이지 어찌 공영방송으로서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필자는 수일 내로 MBC 문화방송이 진정한 공영방송의 역할을 계속 외면하는 행동을 하면 반드시 시청거부 및 시청료 거부 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다. 그러나 좌파가 주도하는 시위에 우파도 달려 들어 서로 싸우면 안되듯이, 필자도 진심으로 MBC 문화방송의 변화된 자세, 공영방송의 역할로 되돌아 오기를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경고는 잊지 말기 바란다.
한 가정의 가장이 식구들의 뜻에 위배된 행위를 마음대로 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식구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그 가장을 비방하고 물어 뜯고, 가장의 자리에서 ?아내야만 식구들의 역할을 다 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가? 밖에서 남들이 볼 때는 그런 행위 역시 올바른 평가를 얻지 못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정말로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식구들이라면 가장이 올바르게 가정의 일을 돌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협력하여 이전처럼 다시 잘 사는 가정을 만들어 가는 행위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이제 '제대로 된' 식구의 역할, 국민의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혼란이 가중되면 손해를 보는 것은 결국 저소득층과 서민층이다. '제대로 되지 못 한' 식구들이 그들의 경제적인 피해와 피폐함을 다 보상할 수 없다면, 이젠 제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기 바란다. 촛불은 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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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MBC와 KBS가 왜 왜곡 편파방송을 하며 그들이 어떻게 거짓과 허위 사실을 진실로 둔갑시켰는가를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내용들이다. (펌)
KBS와 MBC는 왜 왜곡보도를 할까?
광우병문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쇠고기를 먹으면 10년 후 죽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첫째는 MBC와 KBS의 왜곡보도에 있고 둘째는 체제전복으로 이용하려는 친북좌파들의 의도에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빼면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 두가지를 해결하지 않고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MBC와 KBS의 광우병 조작! 왜?
MBC뉴스데스크, PD수첩1탄, 2탄의 방송이 국민들을 완전히 세뇌시켰습니다.
PD수첩 1탄은 이미 방송보도위원회에서 시정하라고 했습니다.
소는 나이들면 주저앉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소들이 많습니다. PD수첩은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걸린 소로 단정보도했습니다. 여러가지 병이 원인임에도 그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쇠고기는 가장 안전합니다. 97년도에 동물성 사료를 금지시키자 환자가 한 명도 안 나왔습니다. 광우병이 3마리 나왔데 한마리는 캐나다산입니다. 광우병 걸린 사람 하나 나왔는데 그 사람은 영국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소를 주식으로 먹어도 그 정도라는 것은 48억분의 1이라는 것입니다.
MBC는 인간광우병이 걸린 사람이라고 보도했는데 사실은 인간광우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병으로 죽은 것입니다. MBC는 일부러 인간광우병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 방송에서 MRI검사결과와 의사들의 추측성의 말을 인간광우병을 바꾸어 확정지은 것입니다. 두 병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미국 버지니아보건당국에서 인간광우병 사망 보고서가 나왔다고 했는데 버지니아 보건소에서는 그런 보고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미국방송에서 관련 여성은 인간광우병과 관련이 없다고 했음에도 MBC는 일부러 빼버려 시청자들이 기겁을 한 것입니다.
PD수첩 2탄은 시청률이 높았습니다. 미국사람들은 30개월 이상은 먹지 않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수입한다고 했습니다. MBC가 미국의 육류가공업자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우리 정육점에서는 아예 30개월 이상을 먹지 않습니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5월9일 9뉴스를 보니 미국에서 도축된 소 18%가 30개월 이상입니다. 20% 가까이 먹고 있는데 PD수첩이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알아보니 육류가공업자들은 스테이크를 말한 것입니다. 햄버거 햄에는 30개월 이상을 쓴다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엄청나게 수입을 합니다. 수입업자들도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을 자체 소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수입을 거의 안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같은 기준으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MBC PD수첩은 완전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4월30일 MBC뉴스는 아주 걸작입니다.
[미국의 소 사육 방식처럼 소에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 정상프리온이 뇌 조직을 파괴하는 변형 프리온으로 변해 소가 광우병에 걸리고 이 소고기를 먹는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전염됩니다.] 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미국에서는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인다고 무조건 걸리지도 않고 몇 억분의 1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냥 먹으면 걸리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0년 이상 먹어야 몇십억분의 1 확률을 100%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마치 자동차를 당하면 100% 죽는다는 의미와 마찬가지입니다. 전형적인 과장 왜곡보도입니다.
게다가 광우병 전문가라고 세사람 나오는데 그들은 광우병과 관련이 없는 소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광우병 전문가가 없습니다.
혈액에 닿기만 해도 병에 걸린다는 그들의 말은 실험된 적이 없습니다. 광우병 걸린 생쥐의 피를 정상 쥐에게 주사한 실험이 한번 있었으나 광우병 걸린 소로 실험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상처로 실험을 하지도 않았고 더더구나 인간을 상대로 실험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것을 그냥 100% 걸리는 것으로 바꾼 것입니다.
KBS의 5월11일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 93%가 광우병 촛불집회를 찬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재협상 찬성도 80%가 넘습니다. 다른 여론조사는 50%대인데 이상했습니다. 인터넷 확인을 해봤더니 역시 이 방송의 전제조건이 15세 이상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중고생들은 전교조 영향으로 소고기 먹으면 죽는 줄 아는데 휴일 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춰 여론을 조사한 것입니다.
보수언론이 20만명 나와도 보도를 안 하는데 그들은 10명만 나와도 현장보도를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FTA가 체결되면 외국방송이 들어옵니다. CNN이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CNN 9시뉴스가 한국뉴스가 자막으로 나오면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KBS는 공영방영으로 버티지만 MBC는 못 버팁니다. 결사반대입니다. 한국의 좌파성향은 개방하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갈을 못칩니다. 그래서 핵심적인 쇠고기 문제로 국민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10년의 좌파정부를 거치며 방송사는 모두 좌파인사들로 채워졌습니다. 그런데 보수정권으로 바뀌니까 MBC는 모두 옷 벗고 나가야 합니다. 간부들이요. 제 정도 나이되면 연봉 2억을 받습니다 어디에서 그 돈을 법니까?
생존권의 위협이 치명적입니다. 그러던 차에 광우병이 터지니까 힘을 합치는 구한말의 위정척사파와 같은 것입니다. 개방을 해서 선진국이 되어야 하는데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촛불집회가 순수한 시민궐기?
촛불집회를 순수한 시민궐기라고 하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집회 하나에 크게 하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이 드는데 그걸 누가 댑니까? 경찰차를 뒤집는데 쓰이는 구하기도 어려운 밧줄이 갑자기 어디에서 많이 나옵니까?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세 단체 안에는 민노총,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한미FTA반대단체 등이 있습니다. 광우병국민대체회의의 대표급들 얼굴을 보면 100% 한국진보연대 대표간부들입니다. 상황실 상근자 12명을 보니 6명이 진보연대간부였고 참여연대 등 모두 좌파단체입니다. 어쨋든 주도는 한국진보연대입니다.
그렇다면 대장급인 한국진보연대는 9월16일 만들어졌는데 모든 좌파가 모인 단체입니다. 보안법철폐,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 615선언 실천입니다. 이들은 북한의 연방제 통일 대남적화전략을 고수한 골수친북좌파단체입니다. 국정원에서는 이 목적들을 적화통일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반미단체 운동은 모두 이들이 했습니다. 이들은 항상 주요 집회마다 범대위를 만들었는데 이는 친북좌파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시민들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오종렬이 주 대표인데 노무현 탄핵 반대, 여중생, 평택의 미군기지 반대, FTA반대, 맥아더동상 파괴도 이들이 했습니다. 이 사람들의 목적은 쇠고기수입반대가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연방제로 적화통일하자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를 쓸어버리고 청와대로 진격하자고 결의했습니다. 고려연방제 전에 한국에서 공산주의를 용인하는 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시시때때로 범대위를 만들어 선동하다가 광우병에 뛰어들었고 MBC KBS가 합작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지난번 분신한 사람도 민노총, 민노당 소속입니다. 그들은 분신을 시도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이 4년동안 19명이 민노총 소속 조합원으로 자살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좌파정부 10년에 국정원 간부들은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니 공격을 못 하고 도망다니기 바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기에서 정부가 광우병에 굴복을 하면 다음에는 6.15실천을 하고 저들이 모든 장관을 친북좌파로 앉히려 할 것입니다. 2012년에 반드시 좌파정권을 들여서 다시는 정상적인 정부가 들어서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좌파정권 10년은 이례적이었습니다. 좌파정권이 들어설 수 없었으나 들어섰습니다. 2002년에도 똑같은 사람들이 촛불집회로 반미감정에 노무현을 찍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한번 더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다시는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회복 못하면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들어갑니다. 정치적으로는 중국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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