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사람이 모는 차가 촛불 시위대를 덮쳤다. 같이 미치면?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혹시 사람이 죽기를 기다리는 촛불 미치광이는 없었는가? 그동안 연습해둔 "장례식 문화행사"로 서울천지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 기회를 얻지못하여 미치고 환장하겠는가? 지금도 죽음만 기다리나? 주기만 죽으면 국립묘지도 난장판이 되나?
인도에 있는데 경찰이 과잉단속을 한다며 앙칼진 목소리로 분노에 떠는 한 인간은 아기를 안고있었다. 차도를 개판으로 만드는 무리들을 단속하는데 차도와 인도를 어떻게 나누어 단속하나? 아기를 안고있던 그 인간? 물대포를 향하여 유모차를 밀고 들어간 그 인간과 같은 종류다./ 어릴 때부터 현장실습으로 난장판을 만드는 기법을 훈련시키나?
***시민의 뜻? 국민의 뜻? 더위먹었나? 저런 머저리들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가 미쳐서 자폭하겠다.
김대중? 노무현? 권영길? 노회찬? 강기갑? 정세균? 원혜영? "촛불 장례 문화행사"를 보고싶나? 나라가 망해도? 민주주의 좋아하네! 모조리 장군이 계시는 낙원으로 사라져라! 징그러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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