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뭐하는 곳이기에
국민들이 하루에 33명이나 자살을 하게 만드나.
이런일을 방비해라고 만들어 놓은 국가인데 국가가
생긴 목적도 모르면서 국민들에게 세금을 받아서 마구 쓴다.
국민들이 직접세와 간접세를 내는 이유가
국민들을 못살게 아니면 협박이나 압박을 가하는 사회를 만들어
자살을 하게 만드는 일인가.
자살율이 가장 많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나쁜 사회를 만들어 놓은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자살은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전부 불려 질려 자살을 하거나
접시물에 코 막아 죽어야 할 일이 아니요.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여
왜 비관해서 죽나,
공공기관 불을 질려서라고 살아야지.
자실을 할 마음이 있으면 관공서에 가서 불을 질려 버려라.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소로 생각하고 일하고 돈 안주면 잡아 넣고 하면서
생긴 일이 아닌가.
학생들이 자살하는 이유는 공무 못한다고 나무래며 취업도
안되기 때문이다.
죽음 마음이 생기면 공공기관에 가서 불을 질려 버려라,
그려면 국가에서 먹여 살려 준다.
국가가 왜 존재하나?
국민을 먹여 살리고 편안하게 살게하기 위해 존재한다.
국민들에게 월급 받으면서
고의 든지, 미필적 고의든지 간에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이 국민들을 죽게 만들어 놓은 정부이므로
국민의 책임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비관해서 죽을 이유가 없다.
정부가 생긴 목적을 위배한 것이므로
월급받는 모든 공무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직업군인도 국민들에게 월급을 받는 것이므로
전쟁이 나면
전쟁터로 목숨을 내 놓고 가는
이치와 같다.
자살할 마음이 생기면 불만스러운 사회에 대한
표출을 해서라도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선각자로 생각을 하여
자살을 하지 말고 표출을 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에서 노력하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나.
나 하나 자살을 하면 끝이다는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
아래는 경남도민일보 펌
경남 자살자 전국 9개 도 중 '''3위'''
경남도의 자살자 수가 전국 9개 도 중 경기와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2003~2007년 자살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경남지역 자살자는 모두 4675명으로 경기(1만 3301명)·충남(5695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이어 경북(4176명)·강원(3402명)·전북(3050명) 순이었다.
전국 16개 시·도를 모두 합치면 경기·서울·충남·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다.
2007년 경남지역 자살자는 883명, 2006년 905명, 2005년 958명, 2004년 935명, 2003년 994명으로 적으나마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전국 자살자 수는 모두 1만 3407명으로 하루 36.7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자살자가 여성보다 2배가량 많고, 41세부터 50세 사이 중·장년층, 무직인 사람이 염세 혹은 비관해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공동으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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