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 유네스코 등재감인가?

5.18 광주사태에 계획, 개입한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창조한, 위대한 예술가들인가! 5,18 광주가 문화유산에 등록될 자격은 되는지 의심스럽다.

5,18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에 뭘 어떻게 기여했는지?? 5,18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얼마나 잘했다고 폭동의 사적지를 유네스코 국제문화제에 등재하려는 것인가. 여러 사람들이 눈물겨운 노력, 힙겹고 어려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만원 공학박사, 교수 이주천 박사, 김동문 주필, 이종윤 선생, 네티즌 역사학도 등과 여러 애국지사들, 전사모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원의 결실로, 5.18!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되고 베일에 가려져왔던 광주사태의 진실이 지금 현재는 미약하지만 서서히 그 베일을 벗어나가고 있다. 더구나 탈북동포들 까지도 광주사태 당시 북한에서 생중계 된것하고, 북한의 애국렬사릉에 안장된 특수부대원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언제 만나서 말을 맞춘 시간도 없다. 그런데 5.18 광주사태가 문화재 등록 대상이라니.....

유네스코의 문화재 등록 심사기준이 뭔지 의문시된다. 유네스코는 문화재 등재 대상을 고르는 심의심사를 보다 신중히 추진해야 되겠다. 법치질서를 파괴한 무장폭동을 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면 그것은 국제사회의 비웃음 거리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기뻐할 사람이라고는 김정일이 유일할까?

광주폭동은 법치질서를 무너뜨려도 된다는 의미인가! 광주폭동은 국가공권력에 선제 공격한 사건이다. 5.18 광주폭동은 한줌도 안되는 시민군 폭도들이 선제공격했고, 김대중 선생님 석방을 요구하는 김대중 추종세력과,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남침해 내려보낸 북한 인민군이 개입한 무장폭동이며 좋게 말해도 무력 정변에 불과하다.
시민군이 먼저 군경을 살해하고 병기고를 습격하고 총기와 수류탄을 탈취하고, 온갖 말도 안되는 악성 유언비어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낸다, 계엄군이 여대생을 강간한다,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 계엄군이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한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들어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때려부순다 등 말도 안되는 황당한 루머들을 유포하고 다는 것은 얼마나 정당한 행위인가. 게다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과 북한 인민군까지 들어와서 남한의 친북좌파들에게 입수한 군복과 제복을 입고 경찰, 군인 행세하고 시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는, 다시 민간인 복장으로 환복하고 시민군 행세를 하는 마당에 광주사태는 정당성이 없다.

유네스코에게 묻는다. 유네스코는 왜 5,18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얼마나 잘한 일이라고, 폭동의 사적지를 유네스코 국제문화제에 등재하려는 것인가.
5,18 광주폭동이 유네스코 등재감이면 그럼 남한내 친북좌파들과 광주폭동에 가담한 북한 인민군과 조선노동당 앞잡이들까지도 세계문화유산 대장에 등록 대상인가? 이 카빈 소총은 당시 한국에서는 구할수 없는 것으로 북한 인민군이 광주를 해방시키기 위한 용도로 가져온 것이다. 문화유산 등록되면 이렇게 설명해야 할까? 광주사태가 유네스코 등재 대상이면 사태에 개입한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시신도 영구보존처리해서 문화유산으로 등록해야 할까?

북한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보라. 수많은 동포 사촌 형제들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말려죽이고, 총으로 쏘아 죽이는 조선노동당과 북한 인민군도 문화재 대장에 등록 대상인가? 죄없는 사람들을 정치범으로 몰아서 강제노역을 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도 기념할 만한 일인가.

광주 유공자 윤기권은 민주화 보상금 2억을 받고도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북한으로 넘어갔다. 자유찾아 탈북하는 탈북 동포들도 있는데,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윤기권을 아는가! 윤기권은 1991년 북한으로 갔다. 광주에서 2억 달러의 막대한 보상금을 받고도, 참 수령님과 진정한 조국을 찾아서 북한으로 갔다는 광주유공자 윤기권도 유네스코 문화재 등록 대상인가? 묻고 싶다. 광주사태를 계획, 개입한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창조한 예술가들인가! 참 수령님과 진정한 조국을 찾아서 북한으로 갔다는 광주유공자 윤기권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인가를.....
다른 탈북 동포들은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압록강과 두만강은 넘어서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제삼국에서 온갖 고생을 하거나 운이 좋아야 자유대한 땅을 밟을까 말까 한데, 이 윤기권이라는 자는 민주화 보상금을 2억이나 받고도 참 수령님과 진정한 조국을 찾아서 91년 월북,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다.

5,18 역사왜곡이 따로 없다. 5,18은 아무리 좋게 봐야 김대중 석방운동과 시민군의 병기고 선제습격에 지나지 않는다. 1979년의 부마사태가 김영삼 구명운동이라면 1980년의 광주사태는 좋게 평가해도 김대중 구명운동에 불과하다. 국내에서 이런 것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역사왜곡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탓할 자격은 될까?
지만원 공학박사, 교수 이주천 박사, 김동문 주필, 이종윤 선생, 네티즌 역사학도 등과 여러 애국지사들, 전사모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아니었으면 이런 불법적인 소요사태 역시 양민학살과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목 아래 자라나는 새싹들을 세뇌하고 속이는데 계속 활용되었을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돋는 일이다.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광주폭동의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지만원 공학박사, 교수 이주천 박사, 김동문 주필, 이종윤 선생, 네티즌 역사학도 등과 여러 애국지사들, 전사모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유네스코의 광주사태 문화 유산 등록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김대중의 노벨상 조차도 로비의혹이라는 의혹이 있다.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도 재미교포 사업가 최규선과 그의 아내, 내연녀 등을 이용한 로비라는 의혹이 제기되어 있는 마당에, 5.18 측과 김대중 추종세력, 친북 좌파들이 유네스코 협회에 뇌물을 먹이거나 로비라도 하지는 않았는가 여부조차 의심스럽다. 유네스코도 저 김정일의 발굽 앞에 무릎꿇은 것인가?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이던가? 김영삼 문민정권에 의해 정적 숙청의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되어 온 광주사태의 진실이 이제 서서히 베일을 벗으려고 하는 마당에, 유네스코 등록이라는 찬물을 이렇게 끼얹는 것이다.

5.18 광주사태는 선의를 갖고 본다고 해도 김대중 석방운동과 시민군의 병기고 선제습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먼저 군경을 공격하고 병기고를 습격한 것은 얼마나 정당한 행위인가. 5.18 광주폭동은 유네스코에 등재할 가치나 되는지 의심스럽다.
전두환은 1980년 8월 이전에는 집권세력도 아니었다. 5.18이 국제문화유산에 등재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이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 광주폭동은 무장반란일 뿐이다. 무장반란에 불과한 5.18 광주폭동이 국제적으로 기념할 만한 가치는 있는 것인가 모르겠다. 유네스코는 국제적인 망신을 사지 말고, 광주사태 문화유산 다시 등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