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위대하다.   
 
이런 나라를 흠모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중학생만 되면 가방에 피임기구를 가지고 등교를 하고 교사를 폭행을 하고 가방에 총을 가지고 등교를 하고 가방에는 포르노잡지가 가득하고 총기를 누구나 가질수 있기에 전인구가 기관총과 박격포등까지 몇자루의 총기류를 가질수 있는 국가가 미국이다.
아프리카인종분쟁에는 심심하면 미국의 무기거래상들이 총을 주고 충동질을 한다.
미국총기협회로 부터 정치인들이 정치자금을 받기에 증세가 심한 모양이다.
이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인성교육이 있을수가 없는 미국이 위대한 국가라는 미국의 애국가는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이 된 가사라는 것이다.
물론 미국의 일부사립학교는 제외한다.

한국의 언론사도 이와 비슷한 유형의 광고들이 도배를 하는 바 과거 박정권시절에는 이런 류의 기사는 주간지정도에 국한되었고 그 이후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런 면에 관대한 것이 이명박정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