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늙어 갈수록 철이든다는데

어찌 나라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철들자 망녕난다는 옛말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다

민주주의는 곧 인권운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자기의 명예때문에  자기 핏줄인 아들 딸을  모른다고 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했다고 끝까지 독재를 운운하며 망발을 내 뱉고 있다

인정하지 않은 핏줄은 아들딸이 아니고, 인정한 아들만 아들이란 사람

법원은 아들이 맞다고 했는데 자기는 아니라고 하니 법위에 군림하는 민주투사? 가 아닌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권력에 짓밟히고 인권에 짓밟힌 사람들

그들의 아버지가 바로 대한민국 민주와 인권을 외치며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YS가 자랑하는 김현철도 뇌구조는 아버지를 빼 닮았는것 같다

박근혜가 자기 아버지한테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해야 한단다

이런 사람들이  아직 한나라당에 몸 담고 있으니... 내년 총선이 걱정이다

도움을 청해야 하는것은 박근혜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인것 같은데...///

김현철이 민주주의 운동하다가 감옥에 갔다왔나? 아니면 아부지빽믿고 권력 휘둘렀다 갔다 왔는가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차기공천 탈락 기준의 잣대가.... 김현철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만약 그런 사람을 공천한다면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때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MB가 YS 아들 챙길 정신이 없으실테고,

돈키호테가 예우 차원에서 큰절했다고 속지 마시라

왜 홍대표를 럭비공이라고 하는지 내년 총선때 보면 알게 될것이다

이제 가짜 민주를 외치며 지역감정으로 국민을 선동해서 자기 정치이익을 챙기는 세상은 끝내야 한다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 온것이지

몇몇 정치꾼들이 구호로 외쳐서 만든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차기를 만들수는 없지만, 안되게는 할수있다는 말로 스스로 거짓 민주투사임을 증명 했고

자식이란 사람이 친자확인소송을 냈는데,  법원이 YS의 친 아들이 맞다고 판결했으니

자식의 인권을 짓밟은 YS의  인권운동도 모두 가짜임이 들통났다

그러니 북한 인권이 어떻고,독재가 어떻고, 평화가 어떻고 말씀하는 자체가 모순이니

앞으로 자기입으로 자기를 심판하고 욕하는 망발은 삼가하심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