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화장품전문점들이 문을 열었는데 과거시대의 머리염색약은 한번 염색을 하면 지워지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오랜기간동안 염색이 유지가 되는데 요즘 화장품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염색이 오래가지도 않고 벌크형태로 필요량의 서너배의 양을 팔고 있고 가격도 서너배 인상이 되었다.
그럴 목적으로 약국들을 없애자고 요즘 올리브 영과 같은 화장품업체들이 주장을 하는데 소비자단체가 왜 조용하지???
그리고 필요이상의 형광등을 켜고 한국전력의 잉여전기의 매상을 올려주고 있다.
영세구멍가계들은 형광등을 두어개를 켜는데 이런 영업점들은 형광등을 수백개를 켠다는 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