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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한번 보거…
작성일 : 12-04-09
조회수 : 419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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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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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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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자는 거짓 진술 했다. 그리고 그는 계획된 범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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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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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인 수원 토막살인자는 길을 가다가 여자와 부딛히고 그 여자가 욕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CCTV를 확인을 해본 결과 그 조선족놈이 전봇대 뒤에 숨어 있다가 고의적으로 부딛히고 입을 막아 목을 잡고 끌고 간것이다.
이런 계획적인 범행인데도 경찰들은 그 살인자의 말만 믿고 수사를 한것이다.
우리나라 경찰들이 이렇게 명청하다는 뜻이다.
범죄자의 진술을 믿는 바보는 우리나라 경찰들 뿐인것 같다.
그리고 그 조선족 살인자 얼굴을 보면 완전 범죄자 얼굴이다.
역시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은 저질 외국인들뿐이다.
수준 높은 외국인들은 없고 오직 배울것도 없는 쓰레기 외국인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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