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은 사실입니다.
우익을 욕한 내용은 창클 게시판에 있고요,
사이트 만들러 다니드라 창클에 안나타 나고요,
정치로 성공을 한다고(시의원을 우습게 생각함) 애기를
했고요(아마도 이회창이 밀어준다고 생각을 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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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목표라고요?
금시초문입니다..
그런 말도하고 다녔나요?
와!
출세하기 쉽네..
혹시 헛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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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사이트 때문에 바쁘게 돌아다니는 진리 녀석아..
창클 문제로 부추연 게시판이 개판이 됐는데도
부추연에 대해서 조금도 죄송하다는 기색을 안보이는
너는 부추연 게시판을 눈팅하는 사람중의 한명으로
이해를 할수가 없구나,
시의원을 목표로 한다고 입에 침이 튀도록 설을 푸더니
이제는 이회창 이름을 팔아서 순수한 네티즌을 이용해
너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 하는구나,
쓴소리 동우회가 회원 모집이 부진하니 창클 게시판에
"이것이 우익이다"라고 우익을 욕했을 때부터
나는 너의 인품을 의심했다.
회원 모집 부진이 우익의 자질로 돌리는 너의
모습에 실망이 컸었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해서 사람이 안모이는 것은 생각을 안하고
일방적으로 우익을 탓하는 모습이란...
지금은 목사일을 쉬고 정치에만 힘을 쏟을거란 말을
들었을때 나는 모든 게시판을 떠나고 싶었다.
왜 이회창 지지자들은 이회창 이름을 팔아서
정치로 다가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순수하게 응원만 하면 안될까?
독립사이트를 가든 안가든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이 두가지는 명심하라,
?째, 사이트 이름에 이회창 존함을 넣지 마라.
둘째, 정치적 목적을 띠지 마라.
이 두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너는 큰 화를 당할 것이다...
정신차려라,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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