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면 한강에 자살하려한 젊음이가 배나 늘어낫다고 한다.
도대체 복지 운운, 일자리 운운 하면서
왜 젊음이를 이렇게 자살케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정부라고 욕하고 싶다.
그렇게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말해도 응답조차 없으니
몰래 사과를 따먹는 어떤 놈패이와 무엇이 다른가?
정치에 자신 있으면 왜 자신만만하게 대답하지 않는가?
내가 졸부라서.... ?.?...
그렇게 보는 귀하가 졸부라서 졸부로 보는 것이 아닌가?
이유야 어째든 신바람이 나는 사회가 되도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또 한마디 하지만 법이 많으면 그 법 때문에 사람들은 신바람을 일으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법이 넘쳐대므로 사람들의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호기심이란 것이 법으로부터 출발하면 안되다.
법으로부터의 출발이라면 어떻게 호기심이나 신바람의 열매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네, 참 한심하긴 하네....
쓰레기 제도부터 고쳐서 일자리 만들고, 미래를 밝게하고, 사회분위기도 바꾸면 좋겠는데 도대체 쓰레기 제도도 뭔 말한지 모르고 있는듯 하여
이런 갑갑한 사람이 정치를 한다니 참내....
이유야 어째든 자살자들이 자살하기 않고 신바람나게 살게할 무엇을 연구해 보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인품이요 사상이다.
이것도 모르겠다 하고....
하여간 입이나 귀나 꼭 막힌 소통이 불통인 정권 치맛바람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