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탈북자 입국이나 정착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

극히 일부의 탈북자가 한국에 잘 정착해서 국가은혜에 보답하려 노력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국가가 세금으로 실컷 도와주었는데 도대체 고마움을 모른다.

아직도 서울에는 무주택자가 많은데도 정부에서는 탈북자 우선적으로 임대주택을 배정한다.

직업 훈련 대학입학 교육 등 등 여러 방면에서 특혜를 부여하고 많은 학자금도 대준다.

이렇게 해도 결과는 늘 더 달라고 손 내밀고 심지어는 정부정책에 불만과 해당 관청에 찾아 와서 행패를 부린다.

지금도 이탈주민지원재단에 찾아와서 재단 예산을 탈북자에게 직접 달라고 하면서 이사장 나가라고 규탄하고있다.  재단을 탈북자들이 직접 지원재단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는 탈북자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잘 적응 시키기 위해 정책을 만들고 프로그람을 만들지만 이에 불만을 품고 직접 돈만 요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부 돈을 통째 생으로 먹겠다는 것이다.

이 뿐인가?

하는 짓 이라곤 사회분위기가 어찌 되던 오로지 공짜나 바라는 것이다. 북에서 공짜 배급 받던 습성이 죽어도 안 바뀌는 것이다.

탈북자가 한국사회에서 득 될일은 하나도 없다.

통일을 바란다면서도 남북이 화해하는 꼴을 못 본다.

지금 아세안게임에 인천 왔던 북측 대표가 월말에 남북화해 회담을 하겠다 하는데도 북이 가장 싫어하는 풍선 비라를 날리자는 것이다.

어제도 연천에서는 풍선비라 땜에 난리가 났다.

날린 풍선에다 직접 대고 고사포를 쏘고 연천 면사무소에 총알이 박혔는대도 난리를 만든 탈북자쓰레기는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오히려 큰소리 친다.

이런 놈들을 국가에서 세금으로 도와주고 통일 일꾼.. 어쩌고 하며 두둔해서는 안 된다.

초기에 한 두놈이 넘어 올 때는 첩보 가치도 좀 있었겠지만 이제는 떼거지로 오니 백해무익한 존재다.

자기 나라를 배신하고 도망 나온 인간 쓰레기들을 더 이상 한국땅에서 국민으로 받아 줄 필요도 없고 이미 직업고 없이 빈들 거리며 애국자연 하고 풍선이나 날리는 탈북 쓰레기들을 더 이상 인간 취급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