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노인을 깔본다.
야당은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데모를 선동하고 파업을 부추긴다
노인들은 야당의 얄팍한 전술에 이를 갈고 있다.
그리고 좌파라면 이를 간다.
야당은 젊은이들만 선동하면 정권을 손아귀에 넣을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재보선 선거에서 보여 주었드시 젊은이들만 가지고는 권력을 잡을 수 없다.
젊은이들만 선동하면 정권을 잡을 것 같지만 뜻대로 안되고 있다
지금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야당이 산산조각이 나고 있다.
정권을 잡기는 커녕 국회의원 수가 줄어들어 야당의 존재가 흔들리고 있다.
야당이 노인을 무시했기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다.
노인들은 겉으로 보기엔 웃읍게 보이지만
노인들은 자녀를 거느리고 있다. 손녀 손자도 거느리고 사회 영향력이 엄청나다.
이들의 여론이 변화하고 있다.
야당은 북한에 퍼주어 핵무기를 만들게 하였고 NLL 가지고 장난질을 하였고
천안함을 남한이 조작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세월호를 빌미삼아 경제 파탄을 조장하고
정부를 곤경에 빠트리고....
이런 것을 노인들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야당이 천벌을 당하고 있다.
산산조각 나는 야당. 의석수가 팍 줄어들어
큰 소리 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전라도 세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전라도는 한국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노인들은 전국 어디나 있기 때문에 노인의 세력을 무시할 수 없다.
야당은 노인 대 젊은이가 극과 극으로 대결하게 만들어
노인을 꼴통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야당에게 당한 노인들이 똘똘 뭉쳐
야당을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재밋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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