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대 인간의 수준이 공산주의 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 실패할수 밖에 없기에
어쩔수 없는 차악인 자본주의를 좋아하게 되었던거 같다

나는 생리적으로 가만이 있지 못한다 뭐를 하던 조금식 움직이는대 그러다 보니
이것도 하게 되고 저것도 하게 되어 남들이 보기에 좀 부지런 떤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거 같다
그래선지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경제적으론 큰 불편이 없다

헌대 모든 사람이 나 처럼 뭔가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걸 좋아 한다면
공산주의가 실패할 이유가 없다 모든 사람이 놀지 않고 열심히 일 한다면
자연 생산품도 늘어 나 모두가 부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물자가 풍족해 진다면 그게 바로 살기좋은 세상이 아닐까 하는 나의 저급한 생각에
정신적 문제를 들고 나오는 고급스런 사고의 수준 높은 분들은 이글에 관심 끄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부지런 한자는 흔치 않고 놀기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일부 부지런 떠는 인간들 가지고는 전부가 부유하게 살수 없단거
그러기에 공산주의 망할수 밖에 없단거 공산주의 사상이 나빠 그런게 아니고

인간의 원천적 저열함 때문인대 엉뚱하게도 공산주의가 나쁘다고 하는
책임회피 주의자들의 주장에 잘한다고 하는거 실상은 부끄러워야 할것으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아무튼 북의 공산주의자들을 나쁘다고 하기전에 게으른 대다가
남 놀고 먹는거에 배아파 모든사람이 게으르게 변해서 전 국민이 굶어 죽게 되는
인간 본연의 원초적 저열성이 바로 공산주의 실패의 원인으로 보인다

만약 전 국민이 나처럼 부지런을 떤다면 공산주의 사상이란 바로 천국의 사상이 된다고 믿는다는거지
그래서 나는 공산주의자라고 할수 있겠지만 글세나 또 뭔 소린줄 모르고 이해할 능력도
생각도 없는 아이들의 어거지나 듣게 될거 같기도 하다..

이것이 예전에 내가 쓴 공산주의에 관한 글이다

공산주의 사상이라
단지 인간이 어리석어 천국을 실현하려는 사상을 악으로 만들뿐이라 봐야 할것으로 본다

이제 인간들이 점점 현명해져 수세기가 흐르면 긍극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것이
맑스와 레닌이 꿈꾸던 세상 즉 공산주의의 천국이 도래 할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허지만 지금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사상의 위대성을 인식하는자는 조금 있을것이나
전체의 어리석음으로 실현은 가능하지 않기에 나쁘다 인식 되고 있다고 봐야 정확할 것이다

나는 공산주의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원리는 좋으나 현제로선 실현 불가능한 사상을
인간의 수준에 마추어 실현 시키려다 보니 죽이고 죽는 지옥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그 사상의 책임이라고 할순 없다는 소리다

아무튼 북구의 여러나라가 실시하고 있는 복지정책도 엄밀한 의미에서

공산주의에 가깝다고 보는바
그나라 국민의 수준이 어느 정도 수준의 위치에 도달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허지만 우리나라의 민도로 공산주의 하려다가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의 지옥을 연출하게 될게
거의 확실함으로 나는 반대하는 것이지 무슨 공산주의 사상자체가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는 인간의 행동에 절망 하고 싶지 않다 실망과 절망의 세월 인류의 역사에 비하여
최 근세사는 눈부시게 극복 했다고 본다 앞으로도 인간은 점점 발전하여 지금으로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공산주의의 이상사회에 가까운 세상이
수백년 이내에 실현 될것이라고 나는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