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국회의 비밀은 있는가 ?

2016년 4월 20일 국민일보가 한국 대선후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1위 문제인. 2위 안철수. 3위 유승민..... 상위권 모두가 좌파들인데, 자유 민주주의 우파의 나라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 크다.

풍수지리 전문가들은 서울의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이 흉당이라고 말한다.

국회의사당이 있는 터는 조선시대에 한 많은 처녀 궁녀들이 죽으면은 화장하는 화장터였고, 공동묘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의 터는 음기가 강하고 천기가 머물지 못해서 큰 정치인들이 나오지 못하며, 여의도에 충돌하는 한강의 물길 때문에 의견이 통일되기 힘들고,충돌,정쟁으로 허송 세월만 보낸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화려한 학력과 경력으로 존경받는 사람들도 국회에만 들어 가면은 포악해지며 난동을 부리고, 한국정치는 바람 잘 날이 없는것 같다.

나는 가끔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런데 모두가 정치인들에 대한 존경심은 없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너무 많고, 정치인들이 받는 많은 특권과 이득에 비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너무 준다는 것이였다.

국회의원 한 명을 유지 하는데는 32억원이 들어 간다고 한다. 그리고 국회위원의 특권은 철도와 비행기 그리고 선박을 타는데 무료로 이용을 하수 있고, 수 천만원에 달하는 자동차 유류비도 지원 받으며,... 국회의원 특권은 200개가 넘는다. 그리고 국희의원을 그만두면은 연금도 매달 120만원식 받게 된다.

무엇보다 국회의원수가 너무 많다고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히자, 19대의 국회에서는 오히려 국회의원 숫자를 300명으로 더 늘려 버렸다.

국회는 국민들의 요구와는 반대로 동화에 나오는 청개구리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 ?

20대 국회는 좌파들이 더 많고. 사실 좌파가 국회를 점령한거나 다름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저격하겠다는 포스트의 전라도 권은희도 당선 되었는데. 이런 좌파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부와 국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

그래서 막강한 권력으로 늘어난 국회의원 300명 이라는 숫자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014년 3월에 개봉한 노암머로 감독의 300.. 이라는 영화가 있다.

고대 도시국가 스파르타에 친위대인 정예 300명이 전투하는 것이 내용이다.

여기 나오는 용병 300명은 죽음으로 전멸 하더라도 타협을 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한국전쟁인 6.25 사변이 터지기 전에도 한국(남한)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좌파 남노당은 북한의 김일성에게 전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금 300명의 국회는 무슨 비밀이 있는가 ?

2016년 4월 23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