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찔끔 코딱지만큼 준 대일 민간 청구권 돈을 물가 환율 제대로 계산해서 다 갚으시기를.

중국인들도 미쓰비시 노동 임금을 받는다고 하는데,  박정희파는 일제시대에 그냥 저금한 돈도 중간에서 착복하고 안돌려준다.

그래놓고 박정희를 반인반신이라고?  웃기네.  

필자는 박정희라는 말만 들어도  '대일청구권 돈 내놔!'라고 소리치고 싶을 뿐이다.

김일성 추종하다가 변심하여 탈북한 사람들에게는 수천만 원씩 주고,

후진국에게도 원조하면서 국내의 대일 민간 청구권자들의 돈을 왜 떼어 먹는거냐?

맨날 브로치 갈아달고 옷 갈아입고  고가의 헬스 기계 사용하고...

박정희 패밀리의 재벌같은 돈의 일부는 대일 민간 청구권자들의 돈이다!

빨리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