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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의 절반은 쫄쫄 굶어 죽어야 한다>
총풍, 세풍, 안풍, 병역기피, 한인옥 10억 수수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모함과 거짓이 대선이 끝난 후 일년이 넘어서 속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 잘못된 결과를 어찌 되돌릴 수 있을까? 이제 한국의 진정한 대통령은 이회창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가?
김대중 정권을 등에 없고 세상에 없는 온갖 거짓을 날조하여 이회창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갈취한 노무현 현정권이다.
오늘의 이러한 현실이 있기 까지에는 천방지축 세상천지 모르는 노사모로부터 신문에 연일 떠들어 대는 이회창 진영에 대한 거짓 보도에 천진난만하게 속아 넘어간 국민들이 노무현을 찍어준 원죄가 깔려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현실태를 누구의 탓으로 돌릴 것인가? 사상 최대의 사기극과 거짓으로 대선을 장식한 노무현 정권에게 표를 찍어준 것이 오늘날 우리 한국의 비극적 현주소가 아닌가???
이 정권이 제대로 난국을 타개할만한 능력을 보여주는 모퉁이가 하나도 없지 않은가? 거짓말과 사기, 술수에는 능한 인간들의 집단이지만 정작 나라가 봉착한 난국을 돌파할 능력이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을 온 국민이 오늘에 와서야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국내 내수가 꽁꽁 얼어붙고 실업자 수는 날마다 늘어가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현 정권의 능력 밖에 있다. 그들은 아무도 그 해결책을 찾을 만한 능력을 가진 자가 없다. 그런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바로 노무현을 잘못보고 눈이 살짝 돌아가서 그를 찍어준 국민들 즉, 한국 국민의 절반이 오늘의 현실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 중에 판단력이 모자라는 절반의 인구는 노무현과 함께 쫄쫄 굻어죽고 나서야 우리나라는 정신을 차리고 제 궤도에 올라설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빚더미에 쌓이고,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국민들 중에서 자기가 투표를 잘 못해서 그렇다고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다음 대선이 되면 현 정권은 또다시 갖은 모략과 술수를 다 써서 한나라당을 모함할 것이다. 언론과 방송을 시녀로 손아귀에 잡고 있는 현실에서 이회창 죽이기의 재판은 불보듯 뻔하다. 그리고 또 절반의 국민은 속아서 한나라당이 천하에 가장 혐오스러운 정당으로 각인될 것이다.
그러니 한국 국민의 절반은 굶어 죽고 언론과 방송에서 아무리 거짓 보도를 해대어도 진실을 똑바로 보고 판단할 줄 아는 국민들만 살아남았을 때 한국은 소생할 가능성이 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은 자기가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로 그 사실이다. 노무현 정권은 바로 한국을 죽음의 길로 이끌고 있다. 자신들이 죽음의 길에 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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