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대중가요를 없애라!
대중가요를 들은 식물은 시들어 죽고,인간성은 야비해 지고 비급해 진다. 특히 한국의 옛 가요가 더 심각 하다.
특히 한국사회가 유난히도 야비하고 비급한 인간들이 많이 살고있다. 대중음악을 통제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20여년간 민원해 왔으나,정부에서는 들은채도 않았고 우리사회는 날이 갈수록 비양심가가 판을 치는 사회로 변신해 가고있다.
===조신의 "판소리"가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재로서 선정 되었다는 보도다.
우선 조선인들은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즉 매년마다 유네스코에서는 각나라의 무형문화제를 선정하는 행사를 치루고 있는데,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의 것이 매해마다 선정되어져 왔는데 이번에는 조신의 것이 뒤 늦게나마 선정된 것이다.
다시말하면,쓰레기통에 쳐박혀있어야 할 각 나라의 썩고 낡은것들 즉 인간 정서에 별 도움 되지 않는 고물을 유네스코에 갖어다 보여주면 자기들은 운영상 이 괴상한 고물들을 무형문화제로 "선정' 해주면서 동시에 자기들은 자기임무 수행이란 명분으로 밥그릇도 챙기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가소로운 행사를 한답시고 유엔문화국이 목에 힘을 주고있는데,그러나 이 지구상에는 조신 똑똑이들도 같이 살고 있는한 너들은 쉬히 지구촌 촌넘들을 눈속임 할수없다는 점을 유엔문화국은 알아야 할것이고 아울러 조신넘들 역시 "판소리" 소리 질러며 괜히 흥분하지 말라는 최모세 각하님의 부탁의 말씀이시다.
알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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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성창순씨 불구속 입건
▲ 국악인 성창순씨
국악계 비리를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31일 각종 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입상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창순(6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 99-2001년 광주.전남지역에서 열린 각종 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입상자 3명으로부터 모두 2천3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광주=연합뉴스)
한편 성씨의 남편 양모(72)씨는 일본과의 국악 교류에서 14억원의 혈세를 정부로 부터 타내어 그중 3억 8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역시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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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음악은 한마디로 미개음악,원시음악이다.
판소리니 심청가니 하는 그 모두가 바로 그런 것이다.
이런것이 조신 음악임으로 조신 사람들은 모두가 다 배워야 한다"는 국악계의 주장이고 이에 조신인들이 얼이 빠져있다.
정악 몇곡을 박물관에 소장 하도록 하고 그외는 모두 없애버려라!
우리는 보다 합리적인 사고를 해야 할 때다.구닥다리에 안주해 있을 시간이 없다.
-요즘은 조신의 해금 악기의 부각이 두드러 지고 있는데````그것은 악기가 아니다.쓰레기다.고물이고 이는 타의 악기와도 잘 어울리지가 않는다.
이 악기가 나오는 그 시간부터 함께 연주하던 다른 악기들과 그 음악 전체가 죽는다
.마땅히 버려져야 할 것이 바로 국악기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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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식계의 일부 하잘것 없는 인사들이 국악계로 몰려가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 지만,이들 대부분은 철학도 없는 존제로서 클라식계에서 별볼일이 없으니까,그쪽으로 가서 "우리것 살려야 한다"라는 명분을 내세워 밥먹고 있는 존제에 불과한 존제일 뿐이다. 국제화시대,글로발 시대임을 이들은 애쓰 무시하고있는 사람들이다.
조신 음악을 버려라!!
선진외국에서는 가곡과 오패라를 작곡하고 있을 무렵 조신 인들은 고작 풀 피리 개발하였고 노래라고는 우````후````어```` 하는 심청가" 정도가 전부였다.
버려라!!
조신국악이 대동화 전쟁 시절--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그들의 황제를 찬양 하기 위하여 이용 되어져 왔으며 ``````
이외 그들 일본인들 모두의 놀이감과 춤과 시녀 역활을 하기 위한것이 국악의 몸체인데
````````` 이런걸 민족 음악이라면서`````이런 문화를 계승해야 한다면서 각종 시설을 짖고 혈세먹고 있는 너들 `양심의 가책을 느낄줄 알아야 할것이다.
이는 마치 " 친일파를 쫓아내라' 친일한넘을 나쁜넘으로 치부하고 있는 조신의 정서에도 반하는 짓이다.
즉 민족의 정서적 논리는 친일한 국악이 민족음악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이가 계승되어서도 아니되고 더우기 저질이여서 살아져 없어져야 할 음악인 것이다.
사실이 이렇기 때문에 국악원을 비롯한 제반 부대시설을 위해 더 이상 국민 혈세를 쓰서는 아니되며 아울러 이들을 패쇄 시켜야 할것이다.
지금것 조신인들이 외국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허가도 없이 몰래 가져와 공짜로 문화 향유 누린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국제적인 음악을 창작하여 전세계인들에게 기여할 때가 도래 하였음을 인삭하여 구닥다리적이고 원시적인 국악과 같은 바탕위에서는 차원높은 음악창작이 불가능 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차원 높은 음악에 기초하여 새로운 훌륭한 곡들을 창작 하여 전세계인들에게 기여 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할때 임을 인식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국가에서는 국악에 대한 이해와 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단지 국악학교 운영에만 1년의 예산이 100억을 날려 버리고 있고 또 이런 불필요 한 국악 분야에 젊은이들이 몰려 가 이들의 창작성이 유린되어 젊음의 힘이 불필요한 국악에 헛되이 소모 되고 있어도 이를 방치 방관하는 대통령과 문화장관은 직무유기를 행하고있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악계의 최고 거물급인 조상현이가 뇌물수수로 사회물의를 일어키고 있는 점등을 감안하고 국악의 본질이 별것 아닌것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점을 이제라도 깨달고 이의 해산을 위한 정치철학의 정립이 요구된다는 점을 깨달을줄 알아야 할것이다.
일개국의 대통령이 지금것 무식해서 혈세를 아무곳에나 퍼주고 있었던 점을 참회하고 이제부터라고 이의 시정을 위하고 또한 합당한 우리의 국악페지 운동에 힘을 실어주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무가치한 국악을 온갖 화사한 말로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국가를 유혹해서 국가 예산을 타 내어 자기들 판을 벌리고있는 작태를 시정시키는데 정치철학은 이를 비판 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 "음악인 총연합회"는 14년전에 (장소-덕수궁)에서 발족하여 자선사업을 위한 녹음작업 및 대중가요 퇘치와 국악 퇘치운동을 해왔지만 지금것 어떤 지원없이 나 개인의 호주머리로 운영해 오다가 이제 바닥이 나 있는 상태이고 따라서 이제는 정부의 관심과 실제적 지원을 통하여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과 국악인들을 계몽하여 이들을 해산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음을 강조 드린다.
====국악과 대중가요를 없애라!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 /6080-1700
음악인 총 연합회
대표 음악학 박사 최 모 세
==========지적 소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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