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게에 글을 올리는 저 자의 아이큐가 궁굼하다
머리가 좋아서 완전히 돌아 버린 쌍와이?
하하라는 늙은 여자 하는 꼬라진 패버리고 싶따
그지뿌렁쟁이를 두둔하는 하하라는 저 늙은 여잔
쌍와이보다 더 추하고 못된 망구다!
이런 글은 자꾸 올Ž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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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치치 아이디가 보이지 않은지 두어달이 지난 어느날
3yh는 tjmax=상큼=??라는 재미있는 꺼리를 들고 나온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골치덩이 여비는 완전히 제거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끔씩
불쑥 나타나서 콕콕 찌르는 글발로 3yh를 미치게 하는 tjmax나
밤낮없이 부추연에서 자신의 속내를 까발기는 상큼을 조용히
입다물데 하는 최상의 방법은 치치와 연관시키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거기에 이르자 내심 쾌재를 부르며 보무도 당당하게 게판에 글을 날렸다
그런데 의외로 치치의 반응은 없고 상큼은 부추연에서
자신이 티제이맥스가 아니란말을 하고 티제이 맥스는 자신이 상큼도 치치도 아니라는 메일만 보내왔다.
부추연에서 치치와 상큼을 연관시키며 게판플레이를 하는 도중에
딥콤으로부터 무장해제를 당한다.
3yh가 무장해제 당하자 바로 치치 아이디는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로
나오고 논객은 느낫없이 나타나 대표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이런정황이 또다시 3yh에게 티제이맥스=논객이라는 얄궂은 등식을 만들지만
항상 그랬듯이 3yh의 말은 믿을게 못된다.
치치아이디가 탈퇴 되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오직하나
3yh뿐이다 그렇다면 왜 3yh는 치치와 티제이맥스에 집착하는가
자신의 꼼수를 한눈에 알아보는 두사람이 불편했을 것이다
티제이맥스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은 3yh의 창사랑 구력이 짧다는
것을 의미한다.
3yh에게 여비일당의 행적을 본듯이 말해주는 회원도 티제이맥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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