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지독히도 없는 양반일세..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쯧쯧..쯧쯧...쯧쯧...
제 얼굴에 침 뱉고 제발등 내리찍는 같잖은 짓거리란 거 모르슈?
한심하고 어리석기는...
이구석 저구석 불가사의한 사람도 많네그려.
글케나 시간이 남아돌면 온몸에 들러붙은
그 시커먼 어리석음이나 좀 빡빡 벗겨내슈,,
이태리타올론 안될 거 같으니 사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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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그의 고대교수 시절 행태를 지금 조사하려구요..
고대에다가 전화도 해 볼거구, 고대 포털홈페이지에다가
윤씨한테 배운 학번 출신들한테 물어보고
아무튼 윤씨의 행적을 지금 추적중입니다.
과연 윤씨가 깨끗한 인간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가정보원에다가도 인터넷상으로 계좌추적
요구할 방침입니다..과연 그의 통장에 입금된
돈이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끝까지 밝혀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전 한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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