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참여정부 2년 6월 듣는다에서 이전처럼 노무현은 진실은 없고
사기와 거짓말 변명 핑계 음모만 주절거렸습니다
오늘도 망국적 지역구도 짓한 노무현은 망국적 지역구도
타파 위해서 사기 거짓말 변명뿐입니다
95% 망국적 지역구도 가진 전라도에 의해 당선된 인간이
툭하면 지역구도 타파 운운해서 기가 막힙니다
95% 전라도는 툭하면 지역차별 징징거려서 국민들은 살기
소름이 끼칩니다
전라도 이병완을 비서실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병완은 망국적 지역구도 소유자로서 어떤 인간인지 지난
홍보수석할 때 증명된 인간을 임명하고서 이런 말 할 수 있습니까 ?
며칠 전 전라도 대법원장 이용훈 임명했습니다
국정원장도 전라도 김승규 임명했습니다
법무장관 천정배,검찰총장 김승빈도 전라도 임명했습니다
이런 인사 본 전라도 외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느끼겠습니까?
전라도가 징징거린 것처럼 전라도 외 사람들은 폭동 일으켜야 합니다
이처럼 지역구도 심한 인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얼마나 크고
무서운 음모를 꾸밀까 무섭습니다
방청석에 있는 사람도 중간중간에 얼굴 보니까 전부 얼굴을 찡그리면서
마지못해 듣는듯했습니다
끝날무렵에 도청사건이 97대선자금 문제보다 더 큰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다른 말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97대선자금을 김대업같은 안대희 시켜서 여당 한나라당이
0원 1000억 만들었습니다.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도청사건으로 한나라당 삼성 경상도 김영삼 등이 97대선자금보다
더 크게 당할 것 같습니다
검찰에 붙들려 가는 사람은 김영삼 정권때 국정원 간부들만 끌려
가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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