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측근비리 수사하는 검찰 책임자는 연수원 동기.
특검이라고 내세운 사람은 유일한 열우당 우세지역인 전북출신.
그나마 경력도 시원치않은 노무현같은 삼류 출신일세.
한나라 쪽은 어마어마한 선거부정이요 노씨 측근은 씹분의일도
않되는 개인 비리라.
이미 검찰에서 측근들을 가둬놓고 열심히 입을 맞추고 있으니
결과는 뻔하고 특별 기자회견 쑈 몇번 더 하면 끝나겠군.
놈들을 끌어내릴 용기가 없는 불쌍하고 무력한 국민들은
더 큰 재앙이 떨어져야 정신을 차릴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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