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서 탈퇴하겠다고 게시판에서 회원들에게 선언하고 번복을 한게 20번이 넘는다.
그런 사람이 창사랑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회원들을 우롱하는 것은 이회창님을 우롱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창사랑 부정선거의 증거가 남아있는 메일을 자신의 메일이라고 가져가서 부정선거를 완전범죄로 만든게 논객이다.
논객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기는 커녕 창사랑을 만만하게 보고 대표 운운하는 것은 이회창님 우롱을 넘어서 창사랑을 이용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논객은 창피를 안당하려면 대표에 출마하지말고 창사랑의 평범한 회원으로 활동해라, 안그런면 정말 게시판에서 창피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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