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어차피 너는 그축에 낄수없는 비주류일 뿐이야~

도전정신과 경험쌓기라?
뭐에 도전하는데 무슨 경험을 쌓는데?
혹시라도 있을 게릴라들의 공격에 대한 살인경험??
그딴식으로 매도하지 마라~...
국민의 군대이고, 국군의 통수권자는 노무현대통령이다~
반정부집단 늬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마치 한밑천 잡을수 있어 좋겠다라는 식의 글을 다는것 보니..
수준을 가늠할수 있을것 같다..

반전운동 깽깽이??
전세계의 모든반전주의자들이 다 깽깽이로 보이나?
모든것을 한곳으로 귀결시켜 매도하려는 작태하고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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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 경쟁율이 말해주듯
수당도 빵빵하다.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이 매우 크다는것이
이번에 드러났고 반전운동하는 깽깽이보다
세계로 진출하여 경험을 쌓고 싶다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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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수당 최고 月276만원

한평수/[email protected]

이라크전에 공병과 의료지원 병력으로 파견되는 장병들은 전쟁터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기존 월급 외에도 특별수당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파견되는 사병들은 특별수당으로 월 최고 2211달러(약 276만원), 장교는 최고 3861달러(약 488만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파병 장병들에게는 전투·전투지원 등의 임무종류와 전·후방 등 파견지역 위험도(전체 10개 등급)에 따라 수당이 차등 지급된다.

현행 규정은 위험도에 맞춰 기준액의 80∼165%를 수당으로 지급토록 하고 있다. 사병의 경우 월 기준액이 1340달러이므로 최고 221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계급별 기준액을 보면 부사관(원사 포함)은 1482∼1768달러, 위관급은 1661∼1786달러, 영관급은 1965∼2340달러다.

파병 장병에 대한 수당은 배치 지역이 확정된 뒤 결정되겠지만 위험도를 고려할 때 기준액의 100% 이상이 지급될 공산이 크다.

해외에 파견되는 부사관과 장교는 수당 외에도 연금계산시 파견 기간의 2배가 복무기간으로 인정되고, 진급시에도 우선권이 주어지는 등 부가 혜택도 많다.

한편 이라크전에 파견될 국군 건설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의 애칭(상징 명칭)이 각각 서희부대와 제마부대로 결정됐다. 부대편성 작업을 진행중인 육군은 고려시대 거란과의 국경분쟁에서 탁월한 외교능력을 발휘한 서희 장군 이름을 공병부대 애칭으로, 조선시대 한의학자 이제마 선생 이름을 의료지원단 애칭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한평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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