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으로 똥딱다 니 똥구멍에 잉크로 시꺼멓게 흑 똥구멍 될거다. 그리고 흑똥구멍된놈들은 모두다 구속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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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로나 써먹을 중앙일보
'반칙과 범죄'도 구분못하는 중앙일보
중앙일보는 日刊雜紙(매일 발간되는 잡스런종이)?제 1탄
(이회창 전 총재에게 '만약'은 없다'란 10월6일 31면 이상일 정치부차장 글을 읽고..)
[이회창 전 총재가 진 것은 시대를 잘 못 읽었기 때문이지 반칙 탓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기사를 보았다. 당신은 '반칙과 범죄'도 구분 못하는 IQ 80 ??
당신은 여자들을 농락하며 사기치던 희대의 사기꾼 전과8범 김대업이 게임도중에 반칙을 했다고 생각하나? 그자가 애국심이 펄펄끓어 수개월 동안 그 뻔뻔한 낫짝을 공영TV에 내 밀고, 이회창총재가 말라비틀어진 아들 군대 안보낼려고 5천만원이나 공무원에게 주었고, 그 증거물로 뇌물 줄 때 대화한 녹음테이프까지 자기가 갖고있다고 공공연히 말했는데, 그런 행동이 당신 눈에는 축구선수 홍명보가 경기 중에 저지른 가벼운 규칙위반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던가?
그리고 그 배후엔 누군가가 엄청난 돈으로 김대업 그자를 매수해서, 또 다른 사기를 치도록 한 엄청난 범죄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아이큐 80이면 간단히 짐작할 일 아닌가? 그래도 당신은 내 머리론 반칙정도로 밖에 안 여겨진다고 계속 우기겠는가?
아니면 당신이 그 정도의 '반칙과 범죄' 단어를 해득할 능력조차도 없는 사람이라면 소왈 조중동에 영광스럽게 끼어있는 중앙일보에서 채용을 했을 리는 없을 터인데.........
그리고 잘나가던 현직 국회의원 설훈이 김대업을 뒤이어, 이회창 총재에게 20만불을 미국출장비로 쓰라고 줬는데 그때 상황을 대화한 녹음테이프를 자기가 갖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희대의 사기를 저질렀는데, 당신에겐 그가 국회의원 하기 싫으니 교도소나 가서 발뻗고 쉬겠다고 그런 어마어마한 사기를 쳤다고 생각되고, 이것 역시 홍명보가 공 차다가 상대편 선수 발을 걸어 넘긴 반칙정도로 밖에 안 보인단 말인가?
또 전과14범 김선용은 기양건설에서 이회창 총재부인에게 10억원을 주었고 그 증거물로 그때 준 수표의 사본을 갖고있다고도 말했다. 이 사기꾼은 무슨 이유로 그 지긋지긋한 감방에 곧 갈 거짓말을 했단 말인가? 당신의 눈엔 이것도 경기에서의 페어플레이가 아닌 반칙정도로 밖에 안 보인단 말이요?
이 일들 또한 그 배후엔 누군가가 엄청난 돈으로 그자를 매수해서, 또 다른 사기를 치도록 한 엄청난 범죄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이런 사기꾼들이 수개월 동안 공영TV에선 거의 매일 하루에 몇 차례씩 온 국민들의 머리엔 마치 그 사기꾼들의 말이 사실로서 세뇌되도록 진저리가 나도록 방영되었고,
녹음테이프와 수표사본을 내 놓으라고 해서 안 내놓으면 사기나 무고죄로 당장 구속시키면 될턴데, 사기꾼들의 말이 모두 진실로 인정되는 상황에서 선거가 끝난 후 그들 사기꾼들을 구속을 시키는 정치검찰의 짓꺼리를 보고도,
이 모든 짓꺼리가 그래도 당신의 돌 머리론 아주 대규모 범죄집단이 저지른 거대하고 총체적인 범죄음모에 의해서 이뤄진 사악한 범죄가 아니라, 모든 관중이 박수치며 바라볼 수도 있는 축구선수 홍명보가 일으킨 반칙정도로 밖에 안 여겨진다고 계속 우기겠는가?
그런데 어쨌든 이런 너저분한 글을 자기회사 차장이나 되는 자의 글이라고 실어주는 중앙일보를 日刊雜紙에나 끼워줘야 할는지... 옛날 같으면 화장실 휴지로는 잘 써먹었을 터이지만............ 중앙일보 당신들도 SBS처럼 당할까봐 겁먹었나?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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