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걸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재미 볼려는 놈들이 있으니까
먼저 열우당 친일파 제거하라
그러면 설득력이있다
김희선 앤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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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탐한 친일파 놈들이 아무런 죄의식없이 살아가는 이 나라가 도대체 누구의 나라인가? 나라를 찾겠다고 중원의 산야를 헤메고 다니던 독립군의 후손들이 애국에 몸바친 아버지를 둔죄로 살림살이가 어려워 제대로 먹지도 배우지도 못하고 막노동으로 연명한 결과 가난이 세습되어 지금도 소외계층으로 비참하게 살아가는데 일제에 빌붙어 애국자를 체포,투옥 고문 살육한 일제의 주구(개)들은 배족의 댓가로 일제가 제공한 사은품(재산) 으로 살먹고 잘살고 새끼들 교육 잘시켜 해방후 지금까지 한국사회를 지배해온 주류로 건재할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있다.인간이 누릴수있는 가치중 민족정기를 뛰어넘을 가치가 무엇인가? 주점의 작부처럼 정조를 기대할수 없는 여자에게서 정숙함을 요구할수 없듯이 민족정기를 헌신짝처럼 여기는 민족에게서 나라사랑의 우선가치는 분에넘치는 사치가 아니겠는가? 나라를 나라되게 삶을 삶되게 나라를 찾겠다고 모든것을 버리고 오로지 조국을 위해 피흘린 독립투사가 뒷전으로 밀려나고 조국을 배반한 반민족행위자가 부귀영화를 누린다면 나라가 위난에 처했을때 누가 목숨바쳐 애국혼을 불태우겠는가?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과거사 타령이냐? 고하는 사람들에게 경제만이 최고의 가치라면 마누라 몸을 팔던지 도둑질을 하던지 잘살면 그만이라는 논지와 무엇이 다른가 묻는다.반드시 밝혀야한다. 나라의 발전이 좀 더디더라도 잘못 꿰어진 단추는 다시 고쳐 꿰어야되는것이다 .늦었을때가 가장 빠른때라는 말이있다. 지금 이일을 정리하지 못하면 50년후 100년후에라도 또 우리의 후손들이 이문제로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게된다. 민족을 배반한자가 잘사는게 이상하지 않다면 도둑놈들 잡지마라 그들은 친일분자에 비하면 좀도둑 아닌가? 먹고 살기위해 저지른 알카포네적 범죄도 단죄하면서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가장 더러운 범죄 민족과 조국을 배신한 죄를 덮어두자면 그게 말이나 되는가? 참으로 용렬한 민족이 되려고 하는가? 친일분자들은 또 그후손들은 역사앞에 참회하고 스스로의 죄상을 민족의 제단에 고백해야한다. 매국노 후손이 독립군 후손을 호령하고 부리는 나라 이런 나라는 나라가 아니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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