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본계시판 99341번으로 올라와 있는 "제 278조 조명으로 드러나는 개표조작"제하의 글은 필자 본인이 재탕으로 올린 글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저 합니다.
왜냐하면 글 말미에 "입다물고 조용히 계시거나"등이라 표현한 내용은 본인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향하여 입다물고 조용히 계시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제 생각고 너무 거리가 있어서 제 인격이 잘못 비춰질까 두려워서 해명을 합니다.
비록 상대방은 두 차례씩이나 필자를 향하여 제 주장을 더 이상 펴지 말라고 했지만 그 주장까지도 얼마든지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그분의 의사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수용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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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글을 잘 보았다.
고마해라
마이무따
청와대에서.
추신::나 진짜 노무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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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참으세요
나도 더워소 머리 뚜껑이 열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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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라가 엉망진창이어서
모두가 미쳐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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