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컴퓨터를 나이든 사람들도 보고 있다.또한 TV만 가지고
정보를 보던 시대는 지났다.정확한 정보를 알려면,조,중,동 신문들을
국민들이 접한다.

워낙 TV가 편파성보도를 하기에 양치기소년 방송,앵무새방송을 끊임없이
한다는 것을 안 국민들이
TV방송을 코웃음을 치며 보지 않는다.지식수준이 있는 나이든 분들은 그래도 종이신문인 중앙일보,동아일보,조선일보를 본다.

서울에 사시는 노년층은 대졸자들이 많아서 쉽게 이상한 이념을 국민들에게
주입하려는 박원순을 지지하지 않는다.
전교조의 실체가 아이들에게 왜곡된 교육을 주입하기에 나이든 노년층의
지식인들은 전교조 단체를 해체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는데,
박원순을 지지할까?이런 분들은 손자,손녀들에게도 박원순을 선출치 말라고
할 것이다.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은 가족중심에서 충고의 말을 귀담아 듣는
젊은이들이 많으니까 뇌리에 정상적인 이념을 지닌 후보를 젊은이들도
결정할 것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박원순이 노무현의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노무현의 고향이
경상도)야당단일후보가 되어 원적지가 경상도인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표를 노리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은 잘못생각이다.서울시민들은 박근혜전대표가 나경원후보를
지원했기때문에 서울에 거주하는 원적지가 경상도인 사람은
거의 가 다 나경원을 찍을 것이다.노무현의 고향이 경상도라 하지만
이런 효과에 속을 국민들은 다시는 놀아나지 않는다.

박원순의 실체에 대해서 거의다 이제는 중,장년층,노년층들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고 있다.김정일만세를 광화문네거리에서 부를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고

좌,우가 존립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시민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김대중시절때 대기업으로 부터 약점을 잡아 모금을 한 액수가 천억에
가까운데,그돈의 사용처를 신고치 않고서
촛불시민단체에 50억이나 도와 주었다니
촛불시민단체가 어떤 단체인가 한미쇠고기가 광우병을 일으킨다는
왜곡된 선전으로 시위를 벌인 단체가 아닌가 이런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였다는 하나만 보더라도 참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다.혹간 어떤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이라고 믿음직스럽다고 하는데,
어찌 전라도 사람보다 더 악랄한 행동을 박원순이는 하고 있다.

박원순이 경상도사람이라 서울시민들이 찍을 것이라는 글을 쓴 사람도 있는데,
하는 행동이 워낙 반국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누가 찍는가
이런 사람에게 표를 행사하게 되면 서울이 김정일 세상이 된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미군철수를 부르짓는 사람을
찍으면 국가의 안위가 위태롭다는 것은 나이든 중,장년,노년층에서
알고 있다.서울 시민을 섣불리 보았다가는 큰코가 다칠날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서울시장이 하고 싶은가 안철수 바람을 일으켜 표몰이를 한번 더 해보겠다고,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박원순의 실체에 대해서
이제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20세정도가 되면 판단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 청년들의 부모로 부터 정보를 주고 받은 젊은이들은
박원순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반공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하나 부모님들의 권고의 말에 그래도 순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