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이 대치하는 한반도 대한민국 아직도 분당 상황 속에서
국군통수권을 겸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이라면 군출신 이어야 하고 군 출신이라도 제대로 군사훈련을 혹독히 치러어낸
인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다고 다 군 출신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 군 지휘권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전문지식이 어느정도?
존재해야 안보에대한 의지, 실천이 가능하지 않을 까? 한다.
이렇게 말하면 또 새누리당및 보수단체들은 여성비하 발언이라
이야기 할지 모른다.
자기들이 자기들 후보가 군에 않다녀온것을 왜?야권에게 돌리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비상식 그자체이다
남,녀 차별없다"하지 않았는가?
성평등이라 하지 않았는가?
여성인권만 존재하고 남성인권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남자라고 다 남자인가?
여자라고 다 여자인가?
대한민국 산다고 다같은 국민인가?
남,녀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갓난어린이, 청소년,청년,남녀노소불문,남,녀불문 누구에게나
인권(인간의권리)를 갖고 태어난다고 봐야 한다.
모든것을 자기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하는 편향과 그릇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이들이기에 하는 이야기 이다.
그렇다고 "뭐?무서워 장 못 담그지는 않는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했다.
선장이 제대로 서지않으면 배는 산으로 가게 되어있다.
이것은 누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언급하지 않아도 상식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말로만 외치고 몸 따로 생각따로 인것이
지금도 과거에도 미래도 그러할 전 한나라당 지금의 새누리당및 보수단체들의
행태 이다.
심히 어처구니 없고 염치없는 일이다
지금은 이정도 줄이겠다
차차 더 따져볼 사안이다.
새누리당에게 촉구한다
더이상 대선정국 상황속에서 불필요한 소모전 그만하자!!!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자각하길 바란다.
-온라인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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