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질서다.
법과 원칙하면 이회창이다.
우리도 이제는 먹고 살만하다.
더 잘살기 위해서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 이외는 없다.
조갑제는 ‘박정희는 도덕적이었는가’
라고 반문하지만 그때는 먹고사는 것이 도덕보다 더 중요했다.
도덕은 이제부터다.
도덕과 질서가 선진국을 만든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李會昌이다.
경제는 질서다.
시장의 질서 없이 경제회복은 불가능하다.
공산 사회주의 경제는 왜 몰락의 길인가.
중국도 싫어 한다.
좌파들의 사고방식을 보면 안다.
북한과 관계를 절제하지 않는 한,
대북 퍼주기는 우리경제를 좀 먹인다.
햇볕정책과 신대북정책은 너와 나와 함께하는 상호주의가 아니라,
한쪽이 거덜나는 살림살이정책이다.
조건 없이 퍼주는 경제정책이다.
자본주의 경제가 흥하는 이유가 뭔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만,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시장경제의 원리 때문이 아닌가.
시장경제의 원리는 노자의 무위자연설이다.
시장의 자율에 맡겨라. 국가는 가는 길에 물꼬만 터 주면 된다.
무위자연은 아픈 몸도 죽는 병에 걸린 암도 모두 자연 치유되는 원리다.
이 원리가 장수하는 경제원리다.
장수경제 없이는 단단한 선진국 될 수 없다.
경제선진국!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는 동반자다.
우리경제를 회복시켜줄 수 있는 경제체제부터 정비시켜라.
시장경제는 경제가 장수하는 길이다.
5년의 공약이 아니라 50년의 공약이다.
노다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의 원리만이 해결할 수 있다.
세계는 넓고 경쟁은 무한하다.
.
누가 우리경제를 돌봐 주겠는가.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우리스스로 클 수 있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원리적용이다.
시장자율에 맡겨야 한다.
못사는 사람은 더 잘 사게,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 하는
이회창의 경제정책방향이야 말로
자유주의를 밑바탕으로 한 가장 이상적인 경제정책이다.
우리경제의 근본 불황 원인은 시장의 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노무현과 좌파패거리들은 시장 질서를 무너뜨렸다.
한나라당은 이를 복원시키는 공약이 대선공약이 되어야 한다.
햇볕정책을 지원하는 좌파틈세를 노리는 신대북정책은
매국적 행위임을 자임하는 것이다.
권력을 쥐기 위한 방안으로 북한을 잠시 속이기 위한 술책으로서,
신대북정책이라면 그것은 더 큰 우를 저지르는 범죄행위이다.
한번 준 몸은 버린 몸이다..
북한도 용하게 그 속임수를 잘 안다.
한나라당은 대북정책에서 북한에게 걸려들었다.
발을 들여 놓더니 이젠 온몸을 김정일에게 갔다 바치고 있다.
싫어하는 김정일에게 왜 그런 몹쓸 행동를 취하는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 수만 있다면 어떤 짓도 다하겠다는 말인가.
그런다고 그놈들이 정권 내주는데 도움을 주겠나.
줄듯이 말듯이 화장 짓만 계속 할 것이다.
친북좌파경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유주의시장경제를 정착화시켜
10년 경제, 5만 불 알짜 소득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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