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짝통 사쿠라 보수논객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과연 무슨, 어떤 이야기일까?  불자들에게는 당연히 부처님의 말씀과 불경일것이고,   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의 정경인 구, 신약과 하나님, 예수의 말씀이며,   이슬람 교도들에게는 알라 신과 코란이 가장 중요한 말씀일것이다.  오늘 또한 한세기가 썪은 동아줄을 붙잡고 금과옥조와 같이 흠모하고 추종하던 시대의 패륜아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을 필두로 그 위성국가들이 다망하고 중국, 큐바, 북한, 베트남등이 남아서 그야말로 발악하고 있는   비록 변질된 공산주의자들도 마르크스, 레닌의 사상과 이론에 근저를 두고 있다고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이 필부의 이야기가 하찮게 들리는 독자들이라면 당장 도서관으로 가거나 책방에 가서, 세계 역사책을 꺼내 들고 대충이나마 살펴 보아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어디가서 무~씩하다는 소리 듣지 않을려면! 인류 역사상 지구상 그 어느곳에 세워졌던 아무리 강대한 왕조, 국가들도 어김없이,   하나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망했다는 역사적 사실들을 역사책에서나마 실제 눈으로 발견하라는 주문에서이다.   세계 2차대전이 종전이되면서 영국의 보수당 출신, 수상 처칠경이   당시 소련의 사주를 받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던 공산주의 위성국가들을 가리켜 "철의 장막"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인 대다수의 무지, 무식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간략한 설명은 한다면,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이 무력이든, 인민들의 봉기이든   아니면 북한같이 나일롱 뽕같이   자신들만의 일당 독재 국가를 세우면 그 즉시, " 외부와의 단절" 을 매우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시한다는것이다.  이재 그 마지막 남은 집단이 한반도 북쪽의 김일성 삼대 세습독재 왕조이다.      이는 멀리 확인하러 갈 필요도 없이, 북한에서 탈북하여 한국에 정착하는 탈북민들의 초라한 몰골과   이들의 입에서 쏱아져 나오는 육성 증언을 들어보라!  이들은 2020년 오늘, 우리의 그옛날 195~60년대를 살다가 소문으로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2020년 위대한 남조선에 와서 자유민주주의자들이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기적같은 번영을 실재 목도하며 체감해 가면서,   이제는 우리가 볼때에는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놀라고, 경탄하면서   남조선의 위대한 발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칭찬하고 있지 않는가?    이들의 6개월, 1년 이후의 얼국색과 옷차림등을 확인해보라!  얼마나 아름답게 변했는지를!       이게 바로 이승만, 박정희의 위대한 힘인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잊고 살아온것들, 너무나 당연시 하고 있는것들을   한순간 일깨워주고 있는 홍두께 같이 나타난 사람들이다.         사랑과 애정으로 보다듬어 주어야할 귀한존재들인것이다!  오늘 남조선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아무도 이들의 말하는   어쩌면 아주 천박하다고까지 폄하할수 있는 말들이 곧, 진실을 말하고 있을뿐인데,   남조선인들의 다수는 하찮케 무시해 버리고 만다.  유대인들이 성경보다도 더 소중하게 각인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탈무드 이야기인데,   거기에 한국인들이 하찮아하는 말도 있다.   진리는 땅에 떨어져있는 돌멩이같이 널려있는데 게으른 인간들은 허리를 굽히기 싫어서 발로 차버린다" 는 말이다.  이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참으로 다양하다.        진리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서도 얼마든지 발견할수 있는것이며, 부지런하고 겸손하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오늘 이나라 4.15 총선에서 무뉘만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참패는   조금이라도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라면, 참패를 당연지사로 보았을것이다.  이 필부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미래통합당의 검은그림자 김무성, 유승민 일당과,       이들이 작당하여 저지르고 있는 패륜의 연장선상에서 얼굴마담으로 영입한,   그야말로 도덕적 불감증환자, 청맹과니 황교안의 배은망덕힘과 지도력을 시종일관 비판하여왔었다.  역시 꼭두각시 김형오가 이들의 주문생산으로 공천을 한 4.15 총선 출마자들과   이들을 노욕과 허명에 취해서 진두지휘를 한답시고 교만하게 나섰던 김종인을,   이 필부는 토론마당을 통해서 가차없이 시종일관 총선에서 참패하기 위하여 작태를 벌인다고 비판하여 왔었다.      이에 마이동풍이었던 자들, 이필부의 글에 반대를 찍고 심지어 대담하게 댓글까지 남겼던 자들은,   그야말로 제대로 교육받았으며, 기본적인 상식이 있었는지 정녕 묻지 않을수가 없다.  대한민국 건국세력과 건설세력에게 진정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라도 사과의 반성문을 올려야   그나마 먹물을 먹었다고 어디가서 세치 혀를 놀리수 있을것이다.      이는 이 필부 개인을 향해서가 아니라,   이,필부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다수의 애국시민들에게 하라는 주문인것이다.   필자는 엇그제 인가?  동아일보의 박재균의 사설인지 논설인지       " 낡고, 늙은 보수를 갈아 엎을 새인물은 누구인가?  제하의 기사를 보고   다시한번 아! ~ 이필부의 평소의 지론이 옳구나!  를, 다시한번 재삼 확인하였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4.15 총선의 참패는   이런자들이 평소에 돼먹지도 않는 글을   메이저 신문의 사설입네, 논설입네 써대고 있는 현실이 원인 제공자이기도 하며,   이를 퍼 날르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의 무지와 무식과 용감성과 무분별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보수정당이라는 미래통합당의 역사를   1948년 건국당시 자유당에 굳이 갖다 붙인다 하여도 70년도 안 된 정당이다.  영국, 미국 보수정당과는 감히 맞비교 할수가 없겠지만,   이웃나라 일본의 보수정당, 자민당( 자유민주당) 이   자유당과 민주당이 결합하여 1955년에 발족한것을 깃점으로 한다고 치더라도   65년 이상된 보수당인데,  물론 그 이전부터 보수정당은 있어 왔겠지만! 오늘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손바닥으로   쏱아지는 햋빛을 가리는듯한 변신의 작태는       정말 보수주의를 지지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하기 짝이 없을 정도이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고학력자 세계 실질문맹 꼴지의 동아일보 논설위원 박재균에게 한마디 묻고 싶은게 있다.  자네의 밥줄인 동아일보는 늙고 낡은 신문사인가   아니면 엇그제 창간한 신생 언론사인가?       최근 동안일보는 창간 100년을 운운하면서 무엇을 그토록 네세우면서 자랑하였단 말인가?    역사와 전통, 또 그 밖의 오랜 세월동안 동아를 거쳐간 선배 언론인들의 필봉을 자랑하지 않았던가?   보수세력, 이를 대변, 대표하는 정당이   어느정도 늙으면, 낡았다고 생각되면, 이것이 반드시 나뿐것이니까,   한시 바삐 갈아 엎을 새로운 사람이 나와야 하는가?      바로 이런생각을 가진 젖비린내 나는 인간들이   오늘 전형적인 빨리 빨리 문화의 부정적인 면을 부추기는 바보들이며,   50대만 되어도 늙은이 취급을 하며, 명퇴를 재촉하면서   제대로 된 지력도 갖추지 못한 젊은이들,   제대로된 사회적 경험이나 경륜을 갖이고 싶어도 갖일수 없는, 인생을 더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인지할수 조차없는 젊은이들을  면전에 세우면서   평지풍파, 시행착오, 갈팡질팡을 밥먹듯이 하면서,   시간과 재화와 이에 따른, 엄청난 낭비를 일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풍조,   꼬락서니를 좀더 자세히, 정확히 들여다보고 글을 써라!     이런 바보들의 단견이 옳다면 민주주의 다수결 방식으로   50세 이상은 고려장을 지내주던지,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하라!  인류는 어제오늘 이 지구상에서 살아온 존재들이 아니며,   수백만년 여전에 출현하여 수천여년 전부터 문명사회를 이루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인류 역사야 말로 낡고, 늙어가는 역사가 아니던가?   이런역사에 반면교사하지 못하고     맨날 뒤집어 엎을 궁리만 하고 있는 넘들의   오늘 산증인 문재인 종북 주사파 정권의 거듭되는 실정은 왜 비판하지 못하며,   짝통 공산주체사상에 세뇌당한 국민들의 헛손질에는 왜 일갈하지 못하고, 순응하며,   무얼 뒤집어 엎겠다고 선동을 해대고 있단말인가?     더이상 평지풍파를 일으키며 바보로써 바보들을 오도하지 말라!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남쪽에서는   세계 삼대종교의 성인들의 말씀보다도, 공자님의 유교사상보다도   어쩌면 더 중요한 금과옥조보다도 더 가치가 있는 금강석 같은 귀한 말씀이 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의 독립정신과 건국정신이며,   박정희의 자주 자립의 협동정신이다.     한국인들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말씀과 사상은 없다!     오늘 한국인들에게 과연 독립정신과 건국정신, 자주,자립, 협동정신이 있단 말인가?    전혀 없다 싶이하니까 이모양 이꼴인것이다!  <이 글을 복사하려면 마우스 왼쪽을 누르세요> 추천 : 1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