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이  이넘은 어떻게 든지 황교안총리가 되는 것을 막아보려 갖은 선동질 다하고 있다.

 요 몇일 노인들을 욕질 하던 벌개이넘들이 황교안 총리가 되면 위에 있던 황우여와 최경환이 자리 역전되는것이라면서

위계질서를 무너트리는 짓이라며  선동질하는 벌개이 넘들 요근래 경노사상을 헌신짝버리며 노인들은 투표도 하지말라며 노인들 수구세력때문에 솔직히 벌거이들이 지금 코너에 몰렸다며 갖은욕설을 늘어 놓던 벌거이 넘이 갑자기 위와 같은 소리를 끄집어 내어, 위와 같이 선동질 하며 이간질하기에 나서고 있다. 

김대중이 군 미필이면 어떠냐고 하던 벌거이이놈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황교안 총리가 군 미필자라고 선동질 하며, 깍아 내리는 선동질을 하고 있다.

벌거이들이 총동원 되어 이렇게 발악에 가까운 황교안 총리가 되는것을 막으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황총리가 그동안 벌거이들에게는 저승사자 역을 소리나지 않게 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황총리가 되면

지금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남한에서 벌거이와 남파간첩들이 척결.소탕할것이며, 이와 같이 당할것을 두려워하여

벌거이들은 벌거이 꼭두각시 새민련이용하여 이들이 각종좌익언론까지 총동원하며, 황총리 각종 흠집내기부터 시작하여 억지꾸미기 황총리 불가 론을 펴며 반대공작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경제발전을 한발짜욱이라도 전진하여 북한 개정은이가 바라는 남한 망하게하기. 반정부하도록하여 한국 흔들기를 이들 벌거이들에게 지령하므로서 지금 우리가 이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하루 빨리 이들 벌거이들을 최우선 소탕과 척결부터 해야할일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척결.소탕부터 하지 않고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 없게 지금 이들이 우리사회를 왜곡선동질로 마구 흔들어 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황총리가 총리가 되도록 하는것 부터 이들과의 싸움은 시작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나라에 독암초인 이들을 필히 소탕.척결하여 다시 한번 고 박정희 대통령 시대같이 경제를 살리고, 우리사회를 조용하고 평온한 사회가 되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