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샹균과 도법스님이 조기를 먹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 다

도법스님은 제주도해군기지, 이석기 석방 운동, 세월호 선동, 반정부 시위를 선동한

데모선동꾼이다. 

스님이 도는 닦지 않고 잿밥에 눈이 어두워 날뛰고 있는 것이다. 

종교가 이렇게 타락했다.  고기를 처먹으려면 떳떳하게 처먹어야지 몰래 처먹다가

카메라에 잡히고 말았다.

도법스님은 종교를 위하여 불교를 위하여 그리고 국가를 위하여 무었을 했는지 말 해보라.

함세웅 신부놈도 한심하긴 마찬 가지다  문익환 목사 또한 한심한 삭꾼목사 포장된 가식자들

하나님께서 이런 부류의 가식자들을 천국에 부르실까 지옥에 떨어 트리실까

625전쟁을 이르키고 목회자를 처형하고 교회를 불지르고 탄압한 그런 공산당을 옹호하고 

반정부를 선동하는 이런 날날이 성직자들을 국민들은 규탄한다.

국가가 처벌 못하면 국민의 이름으로 징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