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양반들에게 오래전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정말 정말 실망했습니다.
노통도 그점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어느 정치인이 좋다고 어떻게 국운에 관련된 사안까지 노통 유리하고 불리하고에 연계시켜 지들 맘대로 갖다붙인 어느 시민단체들 함께 또다시 쇼를 했다가는 결국 대선때 주로 구경만 하던 나같은 사람들 포함해서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것 입니다..
낙선운동?
신해철은 분명히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미국 물러나라..촛불시위때
떠들었습니다.
헐리웃영화 관련해 정정당당하게 한국영화 수준 통해 승부해야지
반미에 계속 가담하며 노통을 그런데 더이상 구렁텅이 빠지도록 협조해선 안됩니다.
특히 윤도현은 월드컵 응원가사를 통해 상징적으로 어떤 의미 갖고 있는데 자신의 그러한 사회적 위치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촛불시위 연계해 대선기간에 그렇게 하는것이 정당하다고 보는지 묻고 싶군요.
그건 양심에 걸린 사안 입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만던 감독도 경고를 하는데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에다 자기 맘대로 주한미군철수 여러차례 거론한 죄도 더이상 재현해선 안될것 입니다.
휘파람처녀인지 나발인지 북체제를 미화시키고 미국을 악의 나라인양이 악랄한 영화도 저의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반미는 결국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아가 대한민국 국민들 북한처럼 재생불능상태로 만들어 놓습니다.
더이상 국운을 기울게 하는데 앞장서선 안됩니다.
지지하고 싶으면 미국은 개입시키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가 반공,반북체제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신문사인데 왜 하필 이신문상대로 작태를 보입니까?
불만 있으면 공개적으로 말로서 서로 설전벌여 국민들에게 맡겨야지 권력 잡았다고 딱 찍어서 그러는건 절대 합리화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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