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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2 16:13

양평부근에도...

글쓴이 : 핸섬이

주말에 가족들과 양평에 있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 갔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와이프가 입구근처 돌위에 서서 잠깐 쉬고 있는데,

미세한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쉿쉿'하는 쇠소리를 들었답니다.

불안해서 땅바닥으로 내려오니 진동은 느껴지지 않지만 소리는 계속들리더랍니다.

나와 애들은 느끼거나 듣진 못했지만 예민한 아내가(땅굴존재를 모릅니다)

꼭 땅속에서 들리는 소리같었다며 불안해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사방팔방이 온통 뚫린게 아닐까요.

이곳에서도 많은 제보가 올라왔던데, 규명할길이 없다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운선 14-05-23 19:01 $$$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남침땅굴"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남침땅굴"을 조사하며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정부에 보내고 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거든요. 성동격서ㅡ 북괴의 전술입니다. 서해서 포격했다는 것은 동쪽(양평도 포함)에서 "땅굴"을 파내려 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점령 전략이 착오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한테 방어 임무를 국가에서 주시면 충분히 막아 나아갈 수 있으련만, "땅굴"이 있다 없다,,, 버럭이 어쩌니,,, 공기는-----> 따지고 있을 때, 대한민국은 이미 "남침땅굴"로 점령되어 버렸습니다. 명령만 떨어지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수 가 있습니다. 오호,,, 통제라!!! 오호,,, 애제라!!! 이를 어찌 한단 말인가????? 역대 대통령들이 눈이 멀어 서로서로 나라를 팔아 먹어 왔으니 말입니다,,,,, 가여운 국민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