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님은 마스터키 갖고 있다고 회원을 함부로 대한 적
없습니다. 회원한테 반말하거나 비웃지도 않았고
게시판에서 회원과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괜히 싸움걸어서 어줍잖게 충고도 하지 않으셨는것도
잘 아실 것입니다
.
이해를 구하고 기다려 달라고 회원들을 달랬습니다.
지금까지 마스터키 관리하셨던 분들 어땠습니까?
게시판에서는 위에 군림해서 애 다루듯이 건방지게 회원들을
대한적도 많았고, 심심하던 차에 꼬마애들 괴롭혀서 울리는
못된 아이처럼 관리자에게 쓴소리했는 회원한테는 노사모 대하듯
야! 너! 반말하면서 슬슬 성질 건드려서 싫증나면 블럭시키고
동조하는 회원들과 덧글로 키득키득 거렸지 않었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창사랑 지키는 것인줄 알고
독단적으로 혼자서 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언로를 막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지금까지 관리자들은 쓴소리 했는 회원들 블럭시켜서
그회원들에 대해서 비웃고 웃음꺼리 만들고 덮어씌우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고고님은 최소한 블럭을 시켰으면
통보만 하고 그 회원에 대해서 비웃지도 않았고 입을 무겁게
유지하셨습니다. 블럭이 되는 것도 서러운데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놓고 관리자가 자기 욕하면 얼마나 서럽습니까?
관리자가 블럭시키고 새로한말이 없는데 무슨 새로 할말이 있습니
까?
언로는 보장받았을때 잘 이용해야지 말같지도 않은 말만 하다가
입을 봉하니까 이제는 말같은 말한다고 언로를 막지 말라고 하십니까?
푸금니님이 블럭을 당했을때도 관리자가 블럭만 하고 통고만 하고
그쳤으면 덜 서럽습니다. 이회원 저회원 게시판에서 푸금니님 이바
구 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면서 키득키득 거리는데 관리자도 같이 동참하지 않
었습니까?
관리자가 작당하고 자기한테 맞는 회원들과 함께 한분을 집단 이지
매 하였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고고님의 블럭이 과하다고 백번 양보해도
그것이 얼마나 힘든 고통인지 느껴봐야 정신 차립니다.
이고고님 글을 읽고보니 그동안 너무 힘드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패거리들한테 주눅들어서 말리지도 못할지경이었다는 것도
그 패거리들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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