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방송이 시청료를 인상해?
tv안본지 오래된다.
울화가 치밀어 죽겠는데 게다가 인상을 해?
우리집 텔레비젼 십년도 더 된 25인치인지만 올해 큰걸로
바꿀려다 별로 보질않으니 몇년후로 미뤘다.
tv에 흥미 잃으니 연속극도 안본지 오래된다.
이제 겨우 sbs의 "토지"를 보기 시작했을 뿐이다.
시사토론도 꽤 흥미있게 시청했지만 그런 프로도 안본지
1년도 넘는것같다.
지금 시청료 내는것도 아까와 죽겠는데
게다가 인상를 해?
아무래도 있는 바보상자 버려야할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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