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 전두환 그 인간,
그 인간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믿음이 가네.
인간이 된것 같애.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는 정말 괜찬은 곳이다.
하늘이 이 땅을 아직도 버리지 않았구나.
전두환씨,좋타,
다음에 대통령나오면 찍어준다.
그렇타.
우리 모두는 주사파에게 맞아 죽어도 싸다
좀 길지만,
인내하고 읽어 주시면 어떤 결론을 얻으실 것입니다.
79,80년 그 때 정말 얼마나 혼란했읍니까?
현직 대통령이 졸지에 피격당하자,범인을 옹호해서 발호려는자,그런 혼란을 틈타 대권이나 잡아보려고 날뛰는자,대통령 선거도 치루어 보기도 전에 대통령이라도 된듯이 유세하고 다니며 패거리를 지어 날뛰는 자,
지금도 휴전중이지만,70년대 80년대 그 때는 월남이 패망하고나서,남북한이 국가체제 우열경쟁에 다들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였죠?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 혼란한 틈를 이용해서 김모씨의 추종세력들이라고 짐작이 됩니다만.지역 이간질하고 충동질하여,예비군 무기고점령하고서는,
전라민국을 암암리에 퍼뜨려 시민군이라고 대오를 갖춘뒤,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여자의 유방을 도려내고,임신부의 배를 갈라서 애기를 꺼내는 것을 봤다는 등,
지금 생각하면,정치 이득을 보려는 망국의 망나니중에도 아주 익질 망아니들,
고 박정희 대통령이 늘 말씀하시기를, 간첩을 잡아내자고 했었읍니다.그래야 집구석이 된다고.
내 집안 식구들이 힘써 일해 놓은 것으로서 밥 얻어 먹고 대접받으면서,총뿌리 들이데고 있는 남의 집구석에다,국법을 어겨가며 쌀을 퍼다주고,달러 갇다 받치면서 자기네들 개인 영달을 구하고, 이런 짓하는 무리들이 불순세력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전두환 전 대통령이 주장하던 말이 다 맞았읍니다,그 때는 긴가 민가 했었읍니다만,그 분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민생에 전념하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지금에야 정말 존경합니다.
권력이 떠나 갔을 때,권력의 속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권력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통령 단임의 약속을 실천하셔서, 이 나라 민주주의의 뿌리를 심으셨던 그 분을 다시금 평가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6월 항쟁? 넥타이 부대라고?별 개같은 넥꼬다이 다 보겠구마이,6월 항쟁을 쉽게 설명해 줄까?2002년 대선 때, 촛불들고 발광하던 놈들과 똑같지.90년 집값 폭등,IMF,5억불 대북 불법 송금하고,통치했다고 나발불 때는 그 사람들 모두 넥타이로 다들 목매서 자살했던가?ㅎㅎㅎ선동 전문 정치가들의 걸작품인걸.별 썩어 문드러질 놈들 같으니라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이 나라를 선진국 문턱까지 끌어 올려 놓으니, 군사독재라구요?주사파와 한패거리가 되어서 같이 날뛰었던 언론과신문들, 지금 모두 꼴들 좋수다.군사독재여서 언론자유가 없었다구요,아하하하....내 밑구멍 웃습니다.
그 뒤 민주의 탈,민중의 탈을 쓴 대통령이란 사람들이 해놓은 행적을 보셔서 익히 아시겠지만,
대통령직을 무슨 돈버는 곳으로 생각하거나, 상을 주거나 상을 받는 자리로 생각하고,스스로 나라을 위해 일할 생각은 않고,의로운 분들을 깍아내려서 자신을 세우는 그런 패거리들이라고 주저없이 평가하고 싶읍니다. 그런 패거리들에게 속아서 이용당하는 우리 모두가 정말 싫고,과감히 대들지 못했던 제가 밉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같은 분은, 퇴임후에는 그 분의 공과가 들어나고 있지만,
정치 패거리들의 조롱에도 인내하시는 그 모습이 솔직히 더욱 존경스럽게 만듭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릴 말씀은,
다음번에 대통령을 뽑을 때는, 자기나라 현충일 날에, 그것도 현충일 의식을 주도할 제주라는 사람이,다른 곳도 아니고 일본에 가서, 일왕과 만찬하면서 술마시지않고,일본 TV에서 김구선생을 실패한 정치가다라고 나불거리지 않을 그런 분을 뽑아서,따르도록 부탁드립니다.
5공 청문회 때,무장 간첩 사살한 사진을, 광주사태 때 양민 학살한 사진이라고 증거물로 가져나와서,전두환 전 대통령 코 앞에 들이 밀면서 협박하고서는,회심의 미소를 짓던 그 분이 누구신지 잘아시죠,ㅋㅋㅋ...지금 한 자리하고 있잖아요?
요즈음 절라도 것들 수능 부정을 조직적으로 하는 것 보세요.
피는 못속이는구나 싶더군요.
그 어린 것들도 벌써 그 짓을하니,ㅉㅉㅉㅉ....
부모나 이웃 어른들 한테서 듣고 배운 것이 고작해야,
80년 봄의 광주 폭동 때 무기고 탈취해서 민주투사되고.
보상금 받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무용담을 들으면서 컷으니.
ㅉㅉㅉㅉㅉ 싹수가 노랏구만요.
그 때 전라민국으로 독립시켜으면,
지금은 수령님 유훈정치 받들며 이북처럼 잘 살고 있을 텐데.
전두환 전 대통령님 부디 조무래기들의 입질에 개념치 마시옵소서.
고정간첩들이란 원래 꼼수의 명수들이라더니 정말 하는 짓하고는.
저는 북한 동포들이 애처롭지만,
국제거지로 빌빌거리고 살면서도,지상낙원이라고 찍소리하지 않는 인민들이,저는 싫습니다.
남한도 북한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정치 협잡꾼들에게 끌려 다닌다면.
1412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