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빨개들은 박정희의
1968년 1월21일 청와대 기습 사건도
박정희가 꾸민사건이라고 우기고 싶을꺼다.
울나라 간첩단 사건이 전부가 거짓인데
청와대 기습사건도 박정희가 재선을 위하여
꾸민 사건이라고 우기고 싶을꺼다.
1969년 울진삼척의 무장공비 사건때 이승복 사건도
사기라고 우기는 mbc가 잇는데 청와대 사건은
무조건 박정희의 사기극 이다.
요즘 놀아나는걸 보면 개구리가 하품을 하다가
주뎅이가 이 추위에 얼어 붙을 지경이다
여운형이가 모라드라 건국훈장을 받는다고 하고
여운형 찌끄러기들이 훈장이 2등 이라고
1등을 달라고 데모를 한다나.....
더구나 웃기는것은 좌익분자들을 모조리 찾아서
건국훈장을 준다고 하니 김두환이 지하에서
벌떡 일어 나겠다.
그러면 이 넘의 인간들이 박정희가 좌악분자라고
우기고 잇는데 박정희도 건국훈장을 받아야겠다.
제발.....
이번 추위에 개구리들 모조리 얼어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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