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흘러간 물 타령만 하지말고,
(사이버뉴스24에서 재댓글)
그냥 흘러간 물 타령만 하지말고, 이회창은 왜 안되고
누군 이회창보다 어떤 점에서 되는지 말 해보십시오.
"이회창님이 3.15부정선거 이상의 12.19부정선거에 당했다
이회창 같이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흠 없는 분도 당했다.
누구도 권력에 의한 그 범죄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
그러니 박근혜 이명박도 당한다."
"박근혜 이명박 두분 모두 검증받지 않은 적들로 공격받을 소재 너무 많다.
현재 이회창 보다 반듯한 분으로서 경륜과 국민 통합형 대통령 감 있느냐?"
고 설명하면,
박근혜 이명박 어느 쪽에서도
저의 위와 같은 글에 이론을 다는 경우 거의 없었고
댓글이라곤 지금처럼 논리 없이 주장만 하다가 재댓글 올리면 그냥 사라지거나
그냥 이유 없이 무슨 유행가처럼 흘러간 물 타령만 합니다.
이것이 곧 이회창님의 우세논리며, 정당성을 공감하면서도
현직에 있는 사람들의 가진 힘만을 보는 듯한 님들의 모습입니다.
장마철 흐르는 물의 거셈과 진한 색깔을 보고
마치 그것이 강물이어야 한단 착각 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 건 사회주의 정권에 한번 넘어가면 돌아오기란
나라가 박살날 정도가 될 때까진 참으로 어렵더군요.
남미에서는 사회주의 되어 세계6위 정도의 아르헨티나 같이 나라가 저리도 망했어도,
올해 칠레. 파라과이 등 3개국에 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우린 아직 지난날 벌어놓은 것 까먹을 여지가 꽤 있습니다.
빚내서라도.. 그러니 앞길이 더욱 캄캄할 뿐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적들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선동하다 안되면 어떠한 범죄도 서슴찮을 것임을
지난 선거를 보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보수적인 강릉에서도 저들에게 넘어간 사람 많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만 해도 20대학생, 40대 봉급쟁이, 40대 자영업자,
40대 초졸 출신 중장비기사, 50대 농촌출신 잡역부, 60대 농부 등
상상 이상 놀랄 정도로 많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분명코 박근혜 대표는 경륜부족 원천적 미숙아인데 다가
이미지 추락을 가져올 갖은 음모 준비돼 있을 겝니다.
이명박 시장에겐 과거 건설회사에 있을 때의 비리 고발자 수십명 대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설훈처럼 형 받고 집행유예 될 각오가 된 열우당 현직의원들도 상당수 될 겁니다.
어차피 총선에서 떨어질 것인데, 설훈의 범죄정도야 저지를자들
손가락 자르고 군대 안간 인원 그 이상 될 것입니다.
검증된 이회창이 저들의 선거범죄에 대항해 피튀기는 싸움 각오하고 돌아올 때
이리 같은 저들과의 전쟁에서 대한민국 살아날 수 있습니다.
2006. 1. 22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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