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은 종군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은 종군 위안부는 전시에 여성들의 인권유린을했다고 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처리 할 문재라고 하며" 이런 신조어를 창안했다고 보겠다.

 

사실 "전시에 종군 위안부를 동원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여성인권을 짓 발는 다는 것이므로

한국종군 위안부 문제로 인해서 국제기구에서 다시는 어떤 지역 어느 국가에서도 국가와 국가간에

전쟁은 항상 일어 날수 있는 문제로서 전쟁은 하되, 여성의 인권문제로서 여성의 성(性0을 짓 발는

종군 위안부 문제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일은 국제적으로 여성단체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하는 국제기구를 만들어서

만일 어떤 국가와 국가간에 전쟁을 할 때  종군 위안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그 나라에

엄벌을 처 할 수 있는 국제기구를 창설해서 세계여성들의 성(性)을 보호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국제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 되서입니다.

 

 세계적으로 여론을 조성 해 보자고 생각되어서 본 글을 올려 봅니다.

      
                    2012.   8.   16.   작성자  박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