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야당의 끈질긴 시달림에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었다. 국정원이 도청용 소프트 웨어를 수입 햇다고 덮어씌워 억울함에 몸부림치다 목숨을 끊었다.

국정원이 무엇하는 곳 인가? 간첩 잡는 곳 아녀? 간첩 잡으려면 도청도 해야지. 강대국인 미국, 러시아, 독일, 영국도 첩보기관에서 도청을 한다.

간첩들 활개치게 놔 두고 박근혜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워 사회를 혼란에 빠트려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야당의 속셈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용공분자들을 국정원 책임자로 임명 하고 전교조 출신을 교육부 장관 임명한 자가 누구 였는가?

나는 대선때 노무현을 찍었다. 그가 용공분자 인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정직하고 정의로운 인물로 차각한 것이다. 아마 나와 같이 착각한 사람이 수백만명은 될 것 같다.

국정원 직원을 죽인 야당은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