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쪼 든 나라 누가 지도자였고 지도자인가?!



가이대중이 5년에 찢기고 발기고

엉망진창 패거리 떼쌈에 떼도둑에

나라가 송두리째 ››어나더니

변태로 태어난 요노무 깨구락지까지

고대로 대물림하여 줄기차게 밀어부치고

호주제폐지까지 들먹거리는 세상이니

이놈 저놈 아무놈 아무년이나

다 붙어 먹기 좋은

개 씁탱이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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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와핑이 물의가 되고 있다. 스와핑이란 단어자체도 낯설다. 아직 스와핑이 오래된 것 같진 않다.. 그래서 지금은 좋아보이겠지... 그러나 한마디로 스와핑은 가정파괴의 주범이다. 즉 부부간의 사랑파괴의 주범이다.
사랑이란 자신의 전부를 배우자에게 드리는 것이다. 몸도 물론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서 벗어난 것들은 적당한 타협이다. 이혼은 못하고 다른여자를 찾긴 찾아야겠고... 그래서 고안해낸것이다.
일시적으론 권태가 치유되기도 하겠지..그러나 이미 그 행위속엔 사랑도 없고 배우자에대한 정신적 순결의 책임감도 없다. 그냉 빨래하고 밥해주면 그리고 생활비갖다 주면 그걸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것을 굴레로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굴레가 없는 가정은 이미 가정이 아닌 것이다. 공동생활이다. 가정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굴레가 있음으로서 더욱 가정은 아름다운 것이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성이 문란한 나라치고 정신적으로 겅강한 나라가 없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동시에 두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그사람의 에너지는 이미 양분되어 있게 된다. 부부간의 사랑도 반으로 줄어든다. 아니 아예 사라져버릴것이다. 그냥 껍데기만 남을 뿐..알멩이는 이미 사라진 것이다. 부부간의 성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은 부부간에 서로 깊이 사랑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런 경지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의 몸부림이 스와핑이다.
그러나 그 종착역은 역시 허무와 허전함일 뿐이다. 언젠가는 실증나게 되어있다.
자기아내에게 실증난 사람이 머지않아 아내아닌 다른사람에겐 실증나지 않을까?
스와핑을 장려하는 자도 역시 실패한 사랑이요 실패한 인생이다.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떡할것인지 생각해봤는지 궁금하다. 사회적 혼란은 어떻게 할지 생각해봤는가?
자신이 실패한 가정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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