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금니한테도 딴지걸고, 뇨비 한테도 딴지걸고,
천년한테도 딴지걸고, 사주한테도 딴지걸고,
오로지 쌍와이 편만드는 하하.
자기보다 예쁜여자만 보면 딴지거는게 주특기 하하.
이쁜뇨자들은 창사랑에 얼씬도 마세요.
마야처럼 여우가튼 마구할멈은 안심해두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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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람으로서 차마 하면 안되는 일........
작성자 천년의사랑 작성일 2004/07/15 12:18:41 조회/추천/의견 93 / 3 / 13
zeroup (2004.07.15 12:26:17)
네 사랑님 말씀 백번 지당합니다......미틴넘들입니다...욕밖에 안나오는넘들이졈.........
aks2616 (2004.07.15 12:28:35)
대한민국 모든여성들이 궐기하여 노무현을 끌어내려야합니다.아랫사람들에게 책임을 미루지말고 노무현은 스스로 하야하라.대한민국을 얼마나 더 더럽힐수있단 말인가?
aks2616 (2004.07.15 12:29:30)
천년의사랑님 제롭님 반갑습니다...
천년의사랑 (2004.07.15 12:35:08)
제롭님 또 aks2616님! 어제 정말 열받아 청와대에 찾아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뭐 저래요?너무 졸렬하고 비열하잖아요.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제가 오죽했으면 글 올려도 성이 안차서,전화를 다 했겠습니까? 진짜 수준을 알만합니다. 웃전이 그 모양이니 그아래서 하는 짓거리들도 유치하기 그지없습니다.
천년의사랑 (2004.07.15 12:36:13)
좋은 날 되시길............
백의민족 (2004.07.15 13:11:42)
천년의 사랑님 ! 같은 여자분으로서 더 화가나셨겠습니다. 저들의 의식상태를 알만 하죠 !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년의사랑 (2004.07.15 13:36:29)
네...비록 지금은 창님 자리에 선 박대표이지만,한나라당 대표 되고나서 창님께 먼저 전화 드리던 박대표를 보면 그 내면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맘이 많이 아팠을것 같네요. 대체 인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백의민족님! 매미소리 드높으네요. ....
하하 (2004.07.15 13:36:54)
이회창님의 일도 아닌데 뭐가 그리 흥분되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천년의사랑 (2004.07.15 13:38:02)
저는 그런 하하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천년의사랑 (2004.07.15 13:45:27)
이회창님의 일도 아닌데???창님 일이 아니면 정의와 양심도 접어야 합니까? 어제 그 패러디를 보고 창님은 뭐라 하실까요? 내 일이 아니니 상관않는다 하셨을까요? 정대철이 면회가는 창님을 보고도 그런 소리 나오십니까?
하하 (2004.07.15 14:03:21)
혼자 애국 하십시요.. 전에 파아란이 쓴 창님의 글을 보고는 별 일이 아니라고 하더니만 박대표의 패러디는 그렇게 열불을 내시니 하는 소리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대표가 썩 마음에 안 듭니다. 다시한번 창사랑에 애국자 나신 걸 축하드립니다.
천년의사랑 (2004.07.15 14:06:12)
애국?나라를 사랑하는 맘?애국하는 맘에 분개한건 아니지요?글을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인간으로서 차마 하면 안되는일이라 하였습니다.한 인간으로서,한 여자로서의 분개라 말하였습니다. 맘대로 해석마세요.
하하 (2004.07.15 14:13:56)
전에 파아란이 창님에게 쓴 글이 더 인간으로서는 할 짓이 아니였습니다. 당신의 그 이중인격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저 지금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니 님의 울분은 님의 해우소에서 해결하시기를 바라네요..이것으로서 저의 덧글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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