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이십여명의 목숨을 해친 살인범이
이 땅의 여성들에게
몸 함부로 굴리지말라고 의인마냥
설교를 해대고있다니...
몹쓸 넘이지만
그 넘도 뭔가 보고 느낀게있어하는 말이겠지?
참, 걱정스런 세상돌아가는 모습
----------------------------------------------------------
전화한통이면 근본조차 모르는 사내앞에 여인들이 데이트하러 나타난다.
멀쩡한 여자들이 전화방, 노래방, 맛사지방 등등...별아별 변태영업을 다 하고
있다는건 순진한 사람만 빼곤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여성들이여.
언제부터 몸파는걸 똥개교미 부치는 정도로 생각하며 살았던가?
한국인은 지금 광란의 섹스에 빠져있다.
이젠 섹스를 빼면 말이 안되는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순간에 당신부인이 씹질하러 다니고, 당신의 아네와 딸자식들이 몸을 팔러
다닌다. 그 수효가 모름지기 대한민국 여성의 절반 이상은 창녀라고 보는게
정답이지 싶다. 사람살곳이 못되는 나라다.
12033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