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가 넘고 90세가 가까운 나이에
어떤 정력제를 먹는지 몰라도
이쁜 여자까지 건드려 놓으니,
참으로 요상한 인간동물일세 그려,
그전에 숨겨논 여자사이에 딸을 얻었다 하던데,
그딸이 개대중이 사는 곳까지 왔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최진실을 건드렸을때가 아마도
개대중이가 집권하던 때가 아니였을까?
그때는 개대중이 기저귀를 차지 않았을 때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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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기쁨조였고 평양에도 몇번
차출되었다
자살위장단들이 교살한 뒤 뇌사상태에서
목메달았다.
유서가 없고 뮨자 매세지라는데 그건 다른공범이 보낸것
친구 정선희 남편 안씨도 살해된 것이다
더위를 잘타서 절대로 삼복더위에
차속에 연탄불 못피운다
작은아이의 생부는 김XX이다 꼭 닮았다
검사관이 100% 자살했다는 소견을 발표하지
않으면 총알맞을 분위기 였다 한다.
개대중,개정일의 비밀을 너무많이 알아서 살해당한것
지금도 개대중노무현의 암살단들이 활약중이다.
아직도 정권이 바뀐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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