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 교육부통령,
스스로 수양 쌓아 대학 교수로서, 교육부총리로서 자격되는가를 생각하십시지.
대통령의 명에 따라 공직에 처해 있는 신분이지만 지금 교육부 직원들 사기와 체면, 두루 살펴 볼때 김병준씨는 스스로 결론을 내야 옳은 듯 보인다.
너무 치사한 생활로 점철 되고,
교육부의 정책이 제데로 수행 되겠는지 고민 해보시지.
당신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매달려 살려고 하기보다는 인생을 사람 답게 살기 바란다.
대통령이 임명을 했어도 지금 대통령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므로 이런 대통령을 핑계삼아 자리에 연연한 다면 당신 또한 제정신 이 아니다.
교육부 공보실 관계자가 나서서 김병준씨의 문제를 국민에게 변명을 하고 고민하게 맨들었는데 이게 부처 책임자로서 과연 올바른 처신 인가 반성해야 할듯
교수로서 가장 중요한 연구 실적을 부풀려서 정부 돈을 타 먹고,,,도둑질 아니면 횔령, 사기 아닌가? 이런 전력으로 어떻게 그런 짓을 감시, 감독해야할 교육부의 수장 자격이 있다고 고집 하오. 당신 스스로가 교육부총리 자격 된다고 얘기 하던데,,,사람잡을 사람이오
남의 논문 내용, 더욱이 제자의 것을 가로 챈 것,,,이런 몰염치는 부끄럽지 않으시오. 이 것울 부처의 공보실에서 변명케 하고,,,참 부끄러운 일이요.
이러고도 교육부 출근이 쉽던가요,,,나 같으면, 상식 있는 분이라면 출근길 부끄러워 그날로 잠적 할것 같소.
그후 당신 얼굴을 그림에서 보면 어딘가 범법을 숨어서 밥먹듯 하고 사람을 골탕 먹이는 재간이 남다를 것이란 관상이 뜨인다오.
그리고 항간의 얘기 들어 보면 당신의 비리 끝이 없다 하더이다. 논문, 논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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